쌀은 라도 주어서는 안된다.
왜냐. 쌀을 북한 주민에게 주면, 적든 많든 워낙 북한 주민이 먹으려던 쌀을 북괴군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주민과 군인을 어떻게 가르나. 북한에서는 주민이 곧 북괴군이다. 상식이 이러한데, 멀정한 자들이 인도주의 운운하며 쌀을 퍼다준다. 교회도 적십자도 마찬가지로 정신나간 자들이다.
무명초씨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2 번의 익명 이분은 이적죄에 대하여 눈을 감는군요.
일찍이 김정일가 나는 군과 200만명(평양시민)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했슴을 상기 한다면
저놈들이 인간이 아니고 악마 같은 놈들인지 짐작이 갈겁니다.
익명씨 같이 정신 나간 사람이 없기를 기원 하면서!
왜냐. 쌀을 북한 주민에게 주면, 적든 많든 워낙 북한 주민이 먹으려던 쌀을 북괴군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주민과 군인을 어떻게 가르나. 북한에서는 주민이 곧 북괴군이다. 상식이 이러한데, 멀정한 자들이 인도주의 운운하며 쌀을 퍼다준다. 교회도 적십자도 마찬가지로 정신나간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