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기자가 MBC 주말뉴스데스크 신임 앵커로 선정됐다.
이지선 앵커는 2006년 MBC에 입사하여 사회부와 경제부, 스트레이트팀을 거치면서 열성적이고 탁월한 현장 취재력을 사내외에서 인정받았다.
여러 생방송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생동감 있는 진행능력을 인정받은 이 앵커는 오는 3월 5일부터 주말뉴스데스크를 단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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