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이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단체장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경기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지난해 12월 30일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교육,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실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
본 챌린지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도시들이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로 성공적인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사회 등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사회를 열어가고자 실시한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회원도시로서 평택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학습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시민 누구나 끊임없는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챌린지 참여도시로 전라남도 신안군, 충청남도 당진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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