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숙원사업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첫 삽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남동구 숙원사업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첫 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년 상반기 개관
이강호 인천남동구청장

인천시 남동구 서창2지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공사’가 오랜 준비 끝에 첫 삽을 떴다. 남동구는 9일 서창동 680번지 14,420㎡ 부지에 건립하는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은 약 3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062㎡의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생활 증진센터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수영장, 소규모체육관, 헬스장, 북카페 등 ‘마주침 공간’과 주민 자율공간, 다목적홀, 재활운동실, 작은 도서관, 보건교육실, 통합건강상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통합복합시설 조감도
세대통합복합시설 조감도

현재 남동구에는 문화, 생활, 보건, 체육이 겸비된 복합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 특히 서창2지구는 4만여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택지지구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떨어진 기존 도심의 문화, 체육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2018년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하고, 2019년 10월 국가 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생활SOC복합화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59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 중앙투자심사, 설계 공모, 토지매입(LH),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사업추진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착공하게 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은 서창동 주민을 비롯한 구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아이로부터 청소년,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다양한 문화·체육·보건·교육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화합과 소통,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강호 구청장,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 윤관석 국회의원, 이창순 대한노인회 남동구지회장, 서창2동 아파트 연합회 및 서창2동 지역주민 등 약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