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질서를 지킬 후보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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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질서를 지킬 후보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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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하고 무능한 후보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 이명박, 이회창 대통령 후보  
 

2007년 대선은 마지막 기회이다.

북한에 철도, 도로, 항만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이명박 후보,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하는 남북정상회담을 대선을 코앞에 두고 하는데도 노무현 대통령 기왕하는 정상회담 잘하고 다녀오시라고 비굴하게 아부하는 이명박후보에게 미래를 맡길 수 있습니까?

가계부채 747조원, 현정권들어 나라빚 150조원을 늘어나게 한 무능한 여당후보에게 정권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 경쟁을 하는 이명박, 정동영 후보가 아니라, 퍼주기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고 정상회담을 하든 말든 다음정권에 맡겨라는 이회창 후보가 대한민국을 지킬 후보가 아니겠습니까?

이명박 후보가 대선을 코앞에 두고 왜 갑자기 전재산을 내놓겠다고 합니까? 신고한 전재산은 3백수십억원이나 미국교포가 발간하는 미주통일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이명박의 전재산은 1조원 내지 2조원이라고 합니다.

숨겨진 재산이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이명박의 재산헌납에 대하여 국민의 다수가 부정적으로 보고 34%밖에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돈으로 온갖 비리를 덮어버리고, 돈으로 대통령이 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미주통일신문은 남한 대선에서 이회창과 박근혜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라는 북한의 백호지령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자 이명박의 인기가 갑자기 그때부터 수직상승한 것은 북한의 백호지령과 너무나 비슷하지 않습니까? 박근혜 전 대표가 테러범 지충호의 칼에 맞아 죽을 뻔 했고, 공기총으로 이회창 후보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것도 북한의 백호지령과 같지 않습니까?

이명박 대선후보 유세단장 정태근은 미국 문화원 점거농성 주범이고,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재오의원은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 반대 투쟁을 벌린 반미친북인사이기 때문에 북한이 백호지령으로 이명박후보를 당선시키라고 지시하고 북한방송이 이회창 출마반대를 선동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누구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박근혜 대표를 칼로 찔러 테러로 죽이려 했겠습니까? 검찰이 사건발생 불과 6일만에 배후가 없는 단독범소행이라고 서둘러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까?

한나라당 당사에서 백일섭연사가 왜 이회창 후보에게 뒈지게 맞기전에 밤길 다니지말라고 테러를 선동했겠습니까?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재오가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해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반역적인 발언을 하였겠습니까?

당헌 당규를 무시한 강재섭의 걸레같은 중재안으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해 간 이명박 후보, 위장전입, 자녀위장취업과 탈세, 의료보험료 1만5천원, 대학에 두 번 강의하고 근로자 연봉보다 많은 3600만원을 강의료로 착복한 이명박 후보, BBK의혹, 부동산투기의혹등 온갖 비리의혹을 받는 이명박후보를 지지할 수 없다면서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했던 30여개 단체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과 질서를 지키겠다는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부패한 후보, 무능한 후보, 북한에 퍼주기할 후보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법과 질서를 지킬 후보를 선택하여 새역사를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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