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당 창당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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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당 창당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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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보수당 = 선진정당 = 선진한국창조, 시대의요청

 
   
  ▲ 기호 12번 이회창 대통령 후보  
 

노명박이 연대해서 BBK 사건을 덮은 후에 양파의 지지율이 40%가 넘게 나온다는데, 부패 당이 무엇이 답답해서 “창”에게 사퇴를 하라고 생 쇼를 벌이는 지는 자명하다.

상식 밖의 검찰발표는 의혹을 해소해준 것이 아니라, 검찰의 불신과 의혹만 증폭시켰고 풍문으로만 들려오던 노명박연대의 실체를 확인시켜 줌으로써,

정권교체가 아니라 현 재앙정권의 연장으로 “범죄자는 도저히 안 되겠다”는 국민의 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바보라서 뻔히 질것을 알면서 귀국했겠는가.

그의 어머니는 목숨을 걸고 가짜 이면계약서 가지고 자식을 구하러 왔겠는가, 왜 통곡하며 절규를 하겠는가, 이길 자신이 있었고 이면계약서는 사실이며 거대한 음모에 의하여 자식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절규하는 것이다.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있고, 그들이 아무리 여론조작을 해도 민심의 흐름은 “창은 법을 세우라”이기에, “창”에게 사퇴하라고 생 쇼를 하는 것으로 작금의 여론조사발표가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일전에 박근혜는 “이회창의 출마는 정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과연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이명박과 줄선 무리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박근혜도 “창”의 출마에 무한책임이 있다, 야당경선에서 지고 싶어도 질수 없었던 게임을 패했기에 “창”이 출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창”이 출마하지 않았다면 BBK 검찰조사가 어떻게 나왔을까, 덮은 것이 아니라 진실을 밝혀 기소한 상황에서 대선을 치렀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했던 “창”의 출마에 이명박을 낙마시키면, “창”정권 창출이 자명하기에 난형난제 노명박이 빅딜하고 덮은 것이다,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사항이다.

그리고 노명박 연대에서도 보았듯이, 부패한 이명박의 정권창출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재앙정권의 연장 일뿐이기에 애국세력은 정계은퇴를 번복하고라도 “창”의 출마를 간청했고, 모진비난을 받을 것을 각오하고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자 나온 것이다.

그러하거늘 박근혜 그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부패한자의 얼굴마담이 되어 재앙정권창출에 앞장서는 것이 그대가 말하는 정도인가, 나라에 재앙을 부르는 난신적자인 주제에, 고마워해야할 “창”의 출마에 정도가 아니라 가증스러울 뿐이다. 지하에 게신 부모가 통곡하고 있을 것이다 부끄러운 줄을 알라!

“창”신당 =건전보수신당의 창당을 애국세력은 환영한다.

애국세력은 야당이 애국세력의 뜻을 받들 수 있는 건전보수당으로 거듭나기를 진정 바랐다, 그러나 야당은 이념적으로 파란색부터 빨간색까지 잡탕에, 차떼기를 넘어 땅 떼기로까지 부패 화되며 애국세력을 철저히 배신했고, 이명박의 사당화가 되어가며 변화에 대한 희망조차 없는 구제불능 당이 되었다.

그렇기에 과거의 구태와 반칙에서 벗어나 깨끗하면서도 지킬 것은 지키되 시대에 맞게 가치관을 재정립한 건전보수정당, 국민의 뜻을 받들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선진정당, 좌익에 의해 무너진 나라를 바로잡고 선진한국을 창조할 수 있는 건전보수당의 창당을 애국세력은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이러한 애국세력의 뜻을 받들고자 범 보수 세력을 아우르는 “창”신당 = 건전보수신당의 창당 소식을 들으며 애국세력의 한사람으로써 환영하며, 조속한 창당과 애국세력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마지막으로 “창”은 2007년 대선을 승리해서 선진사회를 창조하라!

“창”의 출마를 간청했고, 출마에 환영하는 애국세력은 빨갛고 부패한 나라가 아닌, 보다 풍요롭고 투명하며 땀 흘린 자가 보람을 느끼는 강자와 약자가 더불어 웃음꽃 피어나는 상식이 통하는 선진사회를 “창”이 2007년 대선에서 정권을 창출해 이루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러한 애국세력의 뜻을 받들어, “창”은 2007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위기를 나라를 구하고 법이 반듯이 선 선진한국을 창조하라!

2007년 대선 대세는 “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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