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이명박 후보, 준예산 집행, 그리고 비정규직의 설움
[통] 이명박 후보, 준예산 집행, 그리고 비정규직의 설움
  • 정당논평
  • 승인 2007.12.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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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과 정부는 한나라당에 기한 내 예산안 처리를 여러 차례 촉구하였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대선승리가 이미 정해져 있기라도 한 것처럼, 19일 대선 이후 ‘예산안 수정’ 주장만을 되풀이 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연내 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해 준예산이 집행될 경우 내년 1월2일부터 중앙정부에 고용된 비정규 직원 1만명이 실직할 수 있다고 한다.

방송광고를 통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선거연설원은 눈물까지 흘리며 “이번 대선에서 나는 비정규직의 설움, 청년 백수의 불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청년백수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에게 한 표를 주겠다”고 이명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비정규직의 설움을 아는 사람, 이명박 후보, 그리고 그로 인해 실직 위기에 처한 1만명의 비정규직...

이명박 후보 연설원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었던가?

2007년 12월 4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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