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사람들이 국민보고 노망했다 하더니 정동영 후보가 정말 국민을 바보 취급 하는 것 같다.
노무현 황태자인 정동영 후보를 찍으면 노무현 정권 계승이나 연장이지 그것이 어찌하여 정권교체란 말인가.
여가 야로 바뀌고 야가 여로 바뀌어야 정권교체다. 국민이 이것도 모를 줄 아는가.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인 정 후보는 당명을 10여차례 바꾸어 신당이라 하고 그것을 정권교체라고 주장할 생각인 것 같다.
열린우리당이 신당이고 신당이 열린우리당 이란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통합조차 못했으니 당명에서 대통합이란 표현도 삭제해야 마땅하다.
국정실패 후보, 경제망친 후보, 배신전문 후보인 정동영을 찍으면 정말 정신나간 사람이다. 그것이 바로 ‘정정정’ 이다.
2007. 12. 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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