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는 민창기, 이선옥 의원이 지난 6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2021 민족 공훈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 의원과 이 의원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활동 지원 및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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