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양산 사저 땅값은 몇 배 올랐나?”
박대출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서 “가짜뉴스 공장들이 풀 가동되고 있다”며 “여당 대선주자 캠프, 어용 방송인, 쌍팔년도 운동권 정치인 등 윤희숙 의원을 겨냥한 더러운 음해와 선동의 오물을 뱉어내고 있다”고 바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윤 의원 관련, 가짜뉴스 퍼뜨린 이들은 이제 큰일 났다”며 “윤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드러낸 결기를 보면 ‘아니면 말고’식 음해는 더는 발붙이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희숙과 선동 모리배들의 대결, 더 잃을 것도 없는 ‘양심’과 특권·반칙 움켜쥔 ‘탐욕’의 대결로 이미 승부는 윤희숙의 한판승”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김어준 씨를 겨냥해 “그대가 윤 의원 아버님 땅값이 6배나 올랐다고, 30억 시세차익이라고 주장한 게 여론조작이라고 윤 의원은 개탄한다”며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대의 기준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사저 땅값은 농지를 형질 변경한 뒤 몇배 올랐는가”라며 “1%의 사실과 99%의 거짓으로 선동하는 괴벨스 후예들”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정권 교체의 서막은 괴벨스 후예인 싸구려 운동권 세력의 퇴출”이라며 “윤희숙 의원, 당신은 무죄입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