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보다 대선구도가 다자화된 만큼 선거운동 또한 과열되고 혼탁한 네거티브 선거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憂慮)가 앞선다.
우리 선진한국당은 12만 당원의 이름으로 대선 후보들에게 이번 대선을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깨끗한 선거로 치룰 것을 주문한다.
민초들의 정당인 선진한국당은 이번 대선에서 불법과 탈법을 감시하는 공명선거 감시단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가장 정직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반듯한 후보에게 민초들의 힘을 실어주어 바로서는 대한민국건설에 앞장 설 것이다.
2007년 11월 25일
선진한국당 대변인 박갑도(朴甲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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