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변호사는 21일 SNS에서 ‘신축(辛丑) 언론 5적들’이라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김용민 김의겸 의원 등을 지목했다.
석 변호사는 ”이들이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언론의 자유에 칼을 꽂은 신축 언론 5적들“이라며 ”이들 중 최소 3인에게 다음 공천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세상이 욕하거나 말거나, 조상까지 욕 듣거나 말거나, 다음 총선에 공천만 보장된다면 이보다 더한 짓인들 마다할까“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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