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지킬 정권교체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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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지킬 정권교체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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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한나라당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 한나라당 강재섭 당대표와 이명박 후보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깨끗한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국민은 원한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명박의 비리가 터질 때마다 은폐하는데 급급한 부도덕한 정당으로 변질되어간다.

한나라당 당사에서 가진 이회창 출마 규탄대회에서 텔런트 백일섭 연사는 “이회창씨 하는 짓거리는 뒈지게 두들겨 맞아야 할 짓거리다. 밤거리를 다니지 말아야 한다. 뒈지게 맞기전에”라는 폭언으로 이회창에 대한 테러를 선동하다니..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한나라당에게 미래를 걸 수 있겠는가?

이장춘 전 외교부 대사가 2001.5.30. 이명박으로부터 BBK 투자자문회사, LKeBank, eBank 주식회사 회장/대표이사 명함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저명한 외교관이자 존경받아온 자유민주주의자 이장춘씨가 제시한 명함을 위조라고 매도하는 한나라당의 도덕불감증에 환멸을 느낀다.

무조건 묻지마식의 한나라당의 이명박 비호는 과연 정당의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한양대에서 초빙강사로 두 번 밖에 강의하지 않았는데도 한달에 300만원씩 3600만원이나 받아간 이명박의 비리도 심각하다. 나중에 강의를 해주기로 하고 받아갔다니...

그런 식으로 돈을 받아가는 양심마비 환자도 있는가?

비싼 등록금 때문에 고통을 받아온 학생과 학부모들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이명박. 학생들의 피눈물나는 등록금을 착복한 이명박과 한양대의 부도덕성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위장전입. 자녀들의 유령취업과 탈세. 회사원보다 적은 의료보험료 일만오천원. 이명박 부인의 천만원이 넘는 핸드백. 이명박 처남명의의 전국 67만여평의 부동산의 이명박 소유의혹.

이삼백억원 재산을 신고한 이명박씨가 김경준씨 국내소환을 막기 위하여 순식간에 미국법원에 이백억원을 공탁한 미스테리. 그런 비리를 비호하는 한나라당이 정당이라 할 수 있는가?

이회창 대선출마를 얼빠진 짓이라고 매도하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수십차례의 공청회를 거쳐 민주적으로 결정된 경선룰을 이명박에게 유리하게 바꾸어 대선후보를 도둑질해 가도록 한 강재섭. 그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재오가 아니라 이명박과 대결하기 위하여 나왔다고 당원을 속여 당대표를 강탈해간 사기꾼이 아닌가?

이명박과 정치목사들이 예배와 신앙간증시간에 공공연히 이명박 교회장로를 대통령으로 뽑자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해도 검찰이 왜 수사를 하지 않는가?

BBK 사건 김경준씨 변호인이 왜 갑자기 사임을 했는가? 사임한 변호인이 언론에 사건자료를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지시에 따르기로 했던가?

BBK사건과 관련하여 김경준 기소때 이명박을 관련시키면 수십만명을 동원하여 민란을 일으키겠다고 검찰을 협박하고 에리카 킴 인터뷰를 보도한 TV사를 협박하는 한나라당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는가?

고속도로를 가로막아 교통을 마비시키는 폭력, 군인과 전경을 솨파이프로 때리는 폭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이회창 후보에게 왜 국민들이 열렬히 환영하겠는가?

도덕불감증에 걸린 정당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지킬 정권교체를 국민은 원한다.

이회창 전 총재, 박근혜 전대표, 심대평, 정근모, 자유민주주의세력,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이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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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초 2007-11-23 16:22:22
거짓없는 진실만이 새미래 새나라 새국가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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