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회창 대통령 후보 | ||
정치테러는 민주주의의 공적이다.
정치활동의 자유를 폭력으로 방해하는 정치테러를 자행하는 세력은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다.
이회창 전 총재는 대전에서는 공기총으로 살해협박을 하겠다는 테러를, 대구에서는 계란으로 한나라당 당원에 의하여 정치테러를 당했다.
이회창 전 총재에 대한 정치테러는 과연 누구의 소행인가?
정치테러를 선동한 세력은 하나님과 모든 종교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북한방송은 이회창을 민족반역자라면서 격렬히 출마반대를 선동했다. 한나라당과 강재섭과 이재오와 박종웅은 이회창 출마를 야권분열이라면서 가만 두지 않겠다, 좌시하지 않겠다, 얼빠진 짓이라는 등으로 출마반대를 선동했다.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를 격렬하게 반대한 세력들이 테러를 선동한 세력이 아닐까?
정체테러의 배후는 반드시 철저히 밝혀져 엄벌되어야 한다. 정체테러를 비호한다면 하나님과 모든 종교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미주통일신문은 북한이 이회창과 박근혜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라고 지령했다고 보도했다. 북한방송이 이회창 출마반대를 선동한 것이나, 저명한 탈북자 황장엽이 박근혜터레는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것이라고 증언한 것은 북한의 지령이 현실화된 것이 아닐까?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인물이라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이 민주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이회창 전 총재가 굳이 출마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수십차례의 공청회를 거쳐 민주적으로 결정된 경선룰을 이명박에게 유리하게 바꾸어 걸레같은 경선룰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해 간 이명박과 강재섭.
나는 이재오가 아니라 이명박과 대결하는 것이라고 당원을 속여 당대표를 도둑질해 간 강재섭.
대선후보 유세단장에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주범 정태근을 임명한 이명박.
경선이 끝나자 말자 영남과 자유민주주의를 수구보수로 매도하고 당의 색깔을 바꾸겠다는 이명박.
그 때문에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좌파정권의 연장이지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가 아니라는 국민여론이 이회창 전 총재가 출마하도록 하게 한 것이 아닐까?
민의를 짓밟는 정치테러의 배후는 밝혀져야 한다.
이명박, 이재오, 6.3 동지회, 좌파세력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사람들을 상습적으로 고소, 고발해왔다.
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와 생가를 방문한 이회창 정 총재.
월남참전전우회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역설한 이회창 전 총재.
서문시장에서 상인들의 어려움을 어루만져주신 이회창 전 총재.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가 진정한 정권교체라는 이회창 전 총재.
고속도로를 가로막아 교통을 마비시키는 폭력, 군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전경들에게 쇠파이프로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 기자회견. 그 현장에 왜 사람들이 운집하는가?
이회창 전 총재, 박근혜 전 대표, 심대평, 정근모, 조순형, 자유민주주의세력,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은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할 것을 호소한다.
현 정권이 좌파정권연장 공작정치를 그만둔다면 국민은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좌파정권연장용 공작정치를 자행한다면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우리의 투쟁은 멈추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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