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의 대선 출마에 왈가왈부할 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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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의 대선 출마에 왈가왈부할 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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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격을 상실한 자들은 구린내 나는 더러운 입 다물라

 
   
  ▲ 정동영 후보,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후보  
 

이회창 전 총재가 11월 7일 한나라당 탈당과 17대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그런데 이를 두고 한나라당을 비롯해 소위 정당, 정치인, 청와대까지 독설을 퍼붓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대표, 소속의원, 당직자, 직원들을 총동원해 거침없는 망발을 쏟아내면서 대선후보에게는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미친짓, 노망" 이란 표현까지 썻다고 한다. 그리고 이명박씨도 공격을 시작하면서 그 부인까지 나서 해괴한 사족을 달고 있다.

이들 한나라당과 이명박 진영이 이렇게 악랄하게 반발하는 것과 달리 상식을 가진 국민, 보수, 우익, 호국진영은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경선과정, 이명박씨의 비리의혹, 경선이후 보여준 백태를 보건데 한나라당이 과연 대한민국을 받쳐 줄 지주정당인가에 대해 강한 의혹을 가지게 되며,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줄 대안세력이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더불어 한나라당과 이명박씨 일행이 과연 이회창 전 총재의 대선출마를 막을 정당성과 이런 막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식 대북정책은 평양 리모델링, 비무장개발 발언, 핵 보유에도 대북햇볕정책 지속 등등 이미 신당수준을 넘어, 남노당(민노당)에 가깝다.

한나라당과 이명박씨가 생각하듯 그 정도로 정부재정이 넘쳐난다면 허리가 휘는 국민혈세부터 줄여야 하고 민족문제를 중얼거리기 전에 북한 인권개선부터 김정일에게 따져야 마땅하다.

근본적 남북문제는 얼렁뚱당 넘어 가면서 국민들의 피땀으로 김정일에게 아부 할 생각부터 하고 있으니 못난 친북좌파세력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더구나 '4강외교' 운운하다 부시와의 면담이 무산 된 것과 러시아 방문 취소는 외교 코메디였다.

소위 핵심 경제정책이라는 747은 숫자는 있으되 목표와 항로가 없는 위험한 말장난인데다, 747의 모태인 운하공약은 자신들조차 오락가락하는 토목정책이다.

기업우선정책, 무조건 퍼주기, 복지, 토목공사위주의 정책발표는 이명박 수준의 경제 마인드다.

한나라당의 후보경선은 이명박을 점지하고 여기에 맞추려는 듯한 편향적인 경선운영, 해괴한 규칙의 결과였으며, 조중동, 여론조사기관의 여론호도는 국민의사 에 대한 토끼몰이식으로 정말 기분 상한다.

그리고 경선 전 후 한나라당, 이명박 그 측근들이 보여준 행태도 정권교체를 위한 화합, 능력, 노력은 고사하고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점령군 행세를 했으니 희망이 있겠는가? 오죽하면 이명박 부인까지 한마디를 했겠는가?

특히 이명박 후보 개인을 놓고 볼 때도 그 불법, 비리, 탈법, 부정의혹은 숫자가 너무 많고 도를 넘어 추악하고 간교한 수준이며, 이를 은폐하려는 한나라당의 작태는 마치 뒷골목 양아치수준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국민, 당원, 정계, 언론에 회자된 것이니 언급을 회피하겠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이명박 의혹해소를 위한 국감"은 안 된다고 그렇게 게거품 물어 현지국정감사장으로 보냈더니, 피감기관과 1,2,3차의 향응이나 즐기고 있었으니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지경이 됐다.

그리하여 이러한 한나라당과 불안하고 부도덕한 이명박씨에게 정권교체를 맡겨 둘 수 없다는 것이 애국, 보수우익, 한나라당원의 중론이며 따라서 국민 70%이상이 이 전 총재의 출마에 대해 반대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한나라당이 이 전 총재의 출마를 두고 미친짓, 노망이라니...

그렇다면 이 전 총재의 출마를 환영하는 70% 국민들도 미친 것이고, 72세에 대선출마가 '노망' 났다면 67세의 이명박씨는 '절망'인가? 정신 이상자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미쳤다고 한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진영은 지금까지 스스로 정신나간 짓거리를 해오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고, 앞으로 그렇게 하려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한나라당도 그랬지만 여타정당, 청와대의 망발도 도가 지나치기는 마찬가지다.

소위 대통령 노무현은 대변인을 시켜 이 전 총재의 대선출마를 맹비난 했는데 "국민을 무시, 모욕하는 짓, 선거후에도 중대한 도덕적 문제가 제기됐다, 대선을 둘러싼 지금의 정치권 상황은 대의나 원칙이 실종됐으며 정당정치의 원칙도 무너진 느낌" 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참여정부를 좌파정부로 규정한 것과 관련, "얼마나 극단적인 보수우익정권을 세우고자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며 "정치는 20년 전,안보는 30년 전으로 되돌아간 느낌" 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노무현씨는 2002 대선자금에서 자유로운가? 김대업의 사기행각으로 국민들을 속여 대권을 탈취한 행동은 어느시대 선거방식이었나?

그리고 민주신당 태동관계나 과거 열우당 창당과정 등 노무현발 정당정치는 원칙은 고사하고 저질개그수준이었으며, 노무현식 국가보위, 안보정책은 원시시대 추장의 그 것을 방불케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이 전 총재의 출마를 두고 "양식과 상식에 어긋난다며 과거세력과 미래세력의 한판승부"라고 말했는데, 정동영씨가 말하는 미래, 과거의 구분은 어떤 것인가?

혹여 인민들을 수용소에 가두어 두면 미래지향적이고, 인간백정의 조형물을 밝힐 전기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사업인지, 아니면 노인네들에게 투표권을 빼앗는 것이 "미래선거" 인지 정말 궁금하다.

또한 열우당, 민주신당이 정말 "상식적인 정치, 양심있는 선거, 양식있는 정치인"을 말할 자격이 있는지 정동영 후보와 범여권 꼼수정객들에게 묻고 싶다.

남한민주노동당(남노당) 권영길은 "왜 이 전 총재는 이승만 시대의 반공투사를 자처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으며 당 대변인은 "대쪽판사가 평화시대의 쪽박을 깨려는 반공투사로 돌아온 것은 코메디"라며 "자신이 만든 당을 배신하고 근거없는 반공주의를 무장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남노당 인사들에게 물어보자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사람은 당연히 우월한 이념인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기초한 반공이념으로 무장해야 마땅한 것 아니겠는가?

반공주의로 무장했다고 비판한다면 남노당은 혹시 김일성 부자가 세습한 북한공산주의 이념으로 무장해 활동한단 말인가? 그래서 온 국민들 반대도 무릅쓰고 북의 혁명열사릉을 참배했는가?

국가 정체성 농단과 국정파탄을 보다못해 떨쳐나선 분에게 험담을 일삼는 이들 세력들이 오죽 잘못했으면 국민 70%가 이회창 전 총재를 불러 내겠는가?

우리는 사치스럽게 노무현의 10분지 1발언을 상기하자는 것도, 김대중씨가 73세에 대통령 3수에 도전한 것을 기억해 달라는 것도 아니다.

다만 어떤 정치세력들이 국민들을 배신했는지, 어느 정당이 당원들을 모욕했는지, 어떤 인사들이 미친 짓을 하는지, 어느 젊은 놈들이 벌써부터 노망이 들었는지는 스스로 판단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회자되는 도토리키재기의 깜도 안되는 대선후보들은 어지간하면 대권가도에서 모두 물러나고 이 전 총재가 무투표로 대통령에 당선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것이 지난시절 대통령직을 탈취당한 이 전 총재에 대한 예우이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분단된 한반도 통일, 민족문제해결의 첩경임을 확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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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심판하신다 2007-11-09 03:39:45
이회창 전총재를 욕하지말라, 그리고 그 누구도 돌을 던져서는 안된다.
우리는 다 죄인인데 그 누구를 정죄하리요. 그리고 우린 그분의 불가피한 사정을 이해를 해야 할것이다. 주변의 지탄을 신란하게 받으면서 왜 굳이 출마선언을 했을까? 즉 지금의 한날당의 후보로썬 불안 한 것이다. 왜 그동안 지저분한 옳지못한 말이 설왕설래 하고 있지않았는가 ? 설사 그 말들이 허위라고 해도 그러한 소문이 떠돌아서 우리의 뜨거웠던 이후보를 향한 마음이 일시에 냉각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소문이 안난것마는 결코 못한것이다. 불안땐 굴둑에 연기가 왜 나겠는가 ? 왜 이러한 원인 재공을 누가 했단 말인가 ? 이제와서 천하의 죄인인양 거품을 무는가 ? 이명박 후보는 그동안 너무나 자만에 빠져있었고,그리고 교회장로로써 하나님이 새로 주신 계명 즉 *사랑* 을 실천 하지못했다. 하나님의 뜻이 그것이 아닐진데, 진작 하나님의 사랑으로 박근혜 전대표를 보듬었어야 했을것이다. 그렇게 홀대를 하고 독식을 하며 전연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온전히 실천 못했다. 더더군다나, 위로와 포용의 사랑을 할애하지못한 점에 대하여 하나님이 진노 하신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직접 진노의 표시를 아니하신다. 구약시대를 살펴보며는 이스라엘이 자만에 빠지고 하나님을 불순종 할때는 꼭 이웃 나라응 들어 쓰시며 이스라엘을 치고 정신차리게 하셨다. 그리고 회개하고 복종케 하시며 내 백성을 지키고 사랑하셨다. 교화 장로로서 어찌 이 주님의 섭리와 뜻을 깨닫지 못하는가 ?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내몸을 쳐서 녹아서 하나님께 복종케 하시는 하나님, 이후보는 온갖 불의 에서 떠나고 공평하신 주님의 뜻과 말씀에 귀 기울어야 할것이다. 아직도 최후 심판은 남아있다. 이재오를 사태시킨것은 잘 한 짓이지만, 다시 이방호도 2 선으로 물러나게 해야 하며, 당권을 박근혜 전대표측에 넘겨야 할것이며, 하나님은 공천권까지 넘기라 ! 하신다. 하나님은 약한 자의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신다. 이것은 입술로민이 아니라 문서를 만들어 서면화 해야 할것이며, 당원들과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보장을 해야 할것이다.
너무 과욕을 부리지 말라, 하나님은 100살에 얻은 이삭을 왜 바치라 ! 고 하셨겠는가 ? 즉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기 위함이 아니였던가 ?
이렇게 하나님ㅇ리 명하시는 것은 이후보의 믿음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떠보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 하나님 시험에 통과하지않으면 이후보는 영원히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것이다. 말로만이 아니고 행함으로 하나님께 그 믿음을 보이라.
하나님이 이나라와 백성을 다스리고 계시는데, 어찌 그대는 세상적이고 인간적이고 육적인것 만을 생각 하는가 ? 볼찌어다 ! 들을 찌어다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그 말씀을 듣고 있는가 ?

어이없네 2007-11-09 07:28:17
이회창 전총재를 욕하지 말라.
이 아래 어느 인간이 십계명 중 3계명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계명까지 어겨가며, 자기 깜냥과, 조물주의 큰 뜻도 구별 못한 채 아무 겁도 없이,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줄줄이 꿰고 있다고 자부하며, 다 죄인이라는 사람이 버젓이 이명박을 정죄하며, 이회창을 두둔하고 있지 않은가?
충청도의 정체모를 단체는 전라도 경상도 쪼개져서 서로를 죽일 양으로 욕하고 헐뜯고 싸우는 것도 부족하여 이젠 충청도까지 쪼개져서 싸워보자고 뛰어들고 있지 않은가?
중앙일보 여론조사나 리얼메터 여론조사같은 어느 정도 통계로서의 의미를 갖춘 여론조사는 무시하고, 신뢰성이라고는 없는 인터넷 여론조사같은 거 들고 와서 이회창 출마 찬성 70%라고 떠들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무투표 당선이라는 이북에서나 있을 법한 어이없는 발상을 떠들고, 대의나 원칙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경선이라는 절차를 거쳐 후보로 뽑힌 이명박 후보를 제치고 경선에 참여하지도 않은 아니 이젠 탈당까지 해버린 이회창을 한나라당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은가?
대선에서 실패하자마자 구심점 없는 한나라당을 방치한 채 미국으로 간 것은 정치에 대한 그의 포기의사로서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런 그를 대선이라는 정치판으로 불러내 이회창이라는 선한 인간을 대통령병 환자로 만들고 온갖 욕설을 들어먹게 만든 사람들이 이렇게 있는데 어떻게 이회창 개인을 욕할 수 있겠는가?

송태기 2007-11-09 10:17:28
조중동은 좌파정권을 연장시키는 반역죄를 저지르고 있다.도덕성이 땅에떨어지고 온갖비리를 저지른 저질의 이명박을 무슨이유로 감싸고 도는지 많은국민은 의심하고 있다.김경준이 귀국하면 이명박 치명타를 입지 않으리라고 하나님이 보장했는가?묻고 싶다.만약 치명타를 받았을때는 이명박 캠프진영 지지자들 모두 의원직 사퇴해야 한다.좌파정권 연장 책임을지고.

청렴 2007-11-09 16:35:36
똥묻은 돼지가 게묻은 돼지보고 욕하는 격이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면 좀 점잖아보아라. 아이들이 배울까 염려된다. 방송과 신문도 자중해라. 망둥이 뛰덧하지 말아라. 국민들은 냉정하게 선택할 것이다. 허물없는 사람은 남을 험담하지 않는다. 자기 똥이 구린 사람이 남의 방귀를 까발린다. 제발 이성을 찾아라. 헐뜯는 자들에게 말없는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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