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탈 특별전시회 포스터 ⓒ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 ||
다음달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회는 안동 국제탈페스티발에서 선보였던 하회동탈박물관의 탈 110여점을 비롯해 아시아문화예술연구소와 대학교 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본, 중국, 스리랑카, 태국 등 아시아 13개 나라 탈 150여 점이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됐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호랑이 나무탈 6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대구대 중앙박물관과 아시아문화예술연구소가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가 9~10일 양일간 ‘아시아탈의 문화재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이라는 주제로 대구대 정보통신원 내 ICC 멀티미디어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