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회창 전 총재 제 17대 대통령 후보 출마 추대 결의대회 ⓒ 뉴스타운^^^ | ||
하나는 우익 분열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계 은퇴 선언을 번복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주장들은 현재의 국가위기 상황에 대한 무지와 무책임, 또는 개인적 이익에 눈 먼 파렴치함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이회창 총재의 출마가 우익을 분열시킨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입니다. 명백한 적반하장입니다.
이회창 총재의 출마는 위장우익 후보가 분열시켜놓은 우익진영을 다시 단결시킬 것입니다.
우익 분열을 말할 수 있으려면 당선이 유력한 우익 후보가 이회창 총재의 출마 이전에 이미 나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후보가 어디에 있습니까? 위장 우익 후보가 있을 뿐입니다.
국가의 존립 자체가 염려되는 최악의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도 이러한 국가위기의 실상을 국민에게 올바르게 알리지도 않았고 국가방어 체계를 만들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어찌 우익 후보라고 자처한다는 말입니까 !!
국가방어의 노력을 하기는커녕 악마 김정일의 눈치나 보면서 망국적 햇빛정책과 10.4 매국선언을 승계 한다는 굴종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우익 후보입니까 !!
평화협정과 남북연방제는 악마 김정일의 적화 전략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무서운 음모인데 이 위험에 대해 국민들에게 경고 한마디 없으면서 자신을 우익 후보라고 내세운다는 것은 수상한 행위인 것입니다.
국가안보 없는 경제회복은 있을 수 없다는 기초적 사실을 숨기고 경제회복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나 불어넣는 것은 민생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을 속이는 나쁜 행위입니다.
고통에 시달리는 폐암 환자한테 맨 날 진통제나 주사하는 격입니다.
더구나 선거 조직의 핵심에 주사파들이 도사리고 있고, 후보 경선 과정에서 노무현, 그리고 위장 침투조 뉴라이트와 한통속이 되어 사기를 쳤다는 사실이 다 드러났는데도 여전히 국민들을 속이며 우익 후보 행세를 한다는 것은 자신이 트로이 목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익분열이라고 비난하면서 이회창 총재의 출마를 막으려하는 것은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 도적이 들어와 주인 행세를 하면서 원래의 주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정계은퇴 약속을 어기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출마를 막으려한다면 이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임진왜란 때 스님들께서 망국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자 승병을 조직하여 왜군과 싸운 거룩한 애국행위를 가리켜 살생을 하지 않기로 약속한 승려가 불교의 계를 어기고 살인을 하였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국민들은 그 사람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회창 총재는 무너지기 직전의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대선에 출마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인 이회창 총재의 출마를 저지하려고 위장 우익 후보 측에서 퍼뜨리고 있는 중상모략에 우리 국민들은 절대 속지 않을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5년 전 우리 국민은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짜고 벌이는 사기극에 속아 넘어가 엄청난 피해를 당했습니다.
기업이고 부동산이고 더 이상 팔아먹을 것도 없고 국가 채무는 사실상 1000조를 넘어버려 국가의 부가 거덜나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면 안보전선은 완전 붕괴 직전에 있고 이 와중에 민생이 무너져 우리 서민들은 모두 자살바위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에 의해 거짓 당선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사악한 공산주의 졸개의 본색을 드러내며 온갖 반역질을 저지른 결과입니다. 시간이 흐르니 전자개표기 사기극 사건의 전모가 백일하에 드러났고 친북좌파 세력의 졸개 노무현의 정체도 다 드러났습니다만 5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채 우리 국민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당해버렸던 것입니다.
또 다시 사기 당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우리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밑바닥까지 샅샅이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벌레들이 어떠한 속임수를 꾸며 왔으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말입니다.
저것들은 위장 침투조 뉴라이트의 공작을 통해 위장우익후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위장우익 후보의 역할은 이회창 총재와 박근혜 대표를 봉쇄하는데 까지 입니다. 역할이 끝나면 용도 폐기되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작전에 큰 차질이 생긴 것입니다.
박근혜 대표를 봉쇄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이회창 총재를 봉쇄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니 친북좌파 진영에 난리가 난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자기들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을 총동원하여 막아보려고 저 난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에 강력하게 경고하는 바입니다.
친북좌파 반역정권의 압력에 굴복하여 언론의 본분을 저버리고 국가위기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못한 과오를 뼈 깊이 반성하고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누가 진정한 국가수호 우익의 후보이고, 누가 노무현, 뉴라이트와 내통한 위장우익 후보인지 정확하게 판가름하여 국민들에게 보도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국가와 국민의 명령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이번 17대 대통령 선거의 핵심은 우익과 좌익의 마지막 승부입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지키는 우익과 대한민국을 무너뜨려서 악마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 세력, 좌익의 생사를 건 대결입니다.
이번 대선의 이러한 핵심적 성격을 국민들이 파악한 바탕 위에서 선거가 이루어진다면 반역 좌익이 절대적으로 패배한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저것들은 우장우익 후보를 세우는 데에 전력을 다 했고 일단은 성공한 것입니다.
주사파에 둘러싸인 위장우익 후보를 이용하여 선거의 핵심적 쟁점을 흐리게 하고 다른 데로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내면적으로 국가 안보가 거의 붕괴된 지경인데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전혀 쟁점이 되고 있지 않은 해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위장우익 후보가 안보 위기를 쟁점화해서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리가 없지요.
아직까지는 김정일이 대한민국의 좌익과 우익을 손 안에 갖고서 농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 트로이 목마 위장우익 후보를 추방하고 굳게 단결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번 17대 대선을 99 퍼센트 국가수호 우익 대 1 퍼센트 반역좌익의 대결 구도로 만들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국가를 뒤흔든 희대의 사기 반역극을 끝장내고 범인들을 뿌리 뽑아 국가를 반석 위에 올려놓고 진정한 선진강대국의 길을 여는 역사적 사명을 가지신 분이 바로 이회창 총재입니다.
우리가 염원하는 민족 통일은 이러한 반석 위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박근혜 대표님께서 오로지 구국의 일념으로 이회창 총재님을 전력을 다해 도우신다면 우리 모든 국민들은 용기백배하여 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정의의 용사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결단을 내린다면 우리 모든 국민들은 말하지 않아도 박근혜 대표님께 미래를 약속해드릴 것입니다.
악의 소굴을 소탕하고 국가가 나아갈 올바른 길을 열어 놓으면 우리 한국은 본연의 저력을 발휘하여 세계 제1 선진 강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세계를 향한 이러한 도약이 얼마든지 가능하도록 넓고 튼튼하게 바탕을 만들어주신 어르신 세대에게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청소년 세대를 훌륭하게 길러내는 것이야말로 한국이 국가적 대망을 현실로 만드는 길입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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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같은 안보 없이 경제가 발전 한다는것은 있을수가 없다고
하신 교수님의 말씀 깊이 새겨 듣습니다
또한 다 무너져간 안보를 외면 하고 경제 경제 한다는것은 일종에
사기이다 라고 하신 말씀 백번 옳으신 말씀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안보를 우선시 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된다고 우리 국민은
학수 고대 한다고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