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창조한국당은 대선용 급조 정당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꼭 지켜져 창조한국당이 1회용 휴지정당이 아니기를 바란다.
문 후보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창조한국당을 여권의 후보단일화 협상에 대비한 발판으로 활용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있는 게 사실이다.
문 후보가 구라는 좀 세도 거짓말은 잘 안하더라는 평가를 듣기를 기대한다.
문 후보가 창조한국당을 잘 이끌어 정치 발전에도 일조하고 자신도 구호뿐이 아닌 콘텐츠가 있는 정치인으로 성장하였으면 한다.
2007. 10. 3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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