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방문한 한나라당 이명박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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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방문한 한나라당 이명박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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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결해서 국민에게 희망주는 정치되어야"

^^^▲ '국민성공대장정- 제주대회' 참석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이명박 대통령후보는 국토최남단 마라도를 방문하였다. 이명박 후보가 여객선 터미널에서 직접 승선표를 구매하고 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30일 국민성공대장정 제주대회 참석전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방문해, 최남단 마라도에서 백두산 까지 한반도가 통일되고 화해하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국민에 희망을 주는 정치가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 마라도를 운행하는 여객선에 승선한 이명박 후보가 신혼여행중인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제주도 모슬포항에서 입장료를 직접 구입후 마라도 정기여객선에 탑승해 대선후보로서는 처음으로 마라도에 방문하였으며, 우리 국토 최남단을 알리는 기념비까지 도보로 이동, 대한민국 최남단 대정 파출소 마라초소에 방문해 격려하고 방명록에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초소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라고 기제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최남단을 알리는 기념비에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최남단 마라도에서 저 백두산 북쪽 끝까지 한반도가 빨리 통일 되기를 바라고 한반도가 매우 평화스럽고 화해하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면서 "핵이 제거되고 개방되어 한반도 우리 7천만 국민이 잘사는 시대가 빨리 오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 마라도를 운행하는 여객선에 승선한 이명박 후보가 조타실을 방문하여 직접 키를 잡아보고 있다.^^^
이 후보는 대선을 50일 앞둔 대선의 의미에 대해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남을 비방하기보다는 정책대결을 해서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안심시키고 희망을 주는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국토최남단 마라도를 방문중인 이명박 후보가 마라도 해경초소를 방문 근무중인 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이어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대정농협에서 운영하는 선과장으로 이동해 현황을 청취하고 감귤 선별과정을 둘러보고 직원과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고생하는 당직자들을 위해 감귤 두 박스를 구입했다.

^^^▲ 마라도를 방문한 이명박 후보가 최남단기념비에서 마라도 주민들과 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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