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면 새마을부녀회, 봄꽃 입혀 새 시작 알려
문무대왕면 새마을부녀회, 봄꽃 입혀 새 시작 알려
  • 이상수 기자
  • 승인 2021.04.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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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소공원 주변 도로변 봄맞이 꽃심기 및 환경정비
문무대왕면새마을부녀회에서 김종대 문무대왕면장과 함께 봄꽃을 식재하는 모습
문무대왕면새마을부녀회에서 김종대 문무대왕면장과 함께 봄꽃을 식재하는 모습

경주 문무대왕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말선)에서 지난 2일, 문무대왕면 주요 관문인 새마을소공원 주변 도로변에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불법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은 도로변 300m에 걸쳐 비올라와 팬지 등 3,000여 본을 화분대에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함과 동시에 주변 불법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봄꽃 식재 및 환경정비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봄꽃 식재 및 환경정비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지난 1일자로 행정구역 명칭이 양북면에서 문무대왕면으로 바뀌어 새롭게 시작하게 된 문무대왕면은, 봄맞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추진을 위해 꽃 심기와 방치된 쓰레기 수거, 예초기 등을 사용해 훼손된 꽃과 나무를 정리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말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도 꾸준히 회원들과 생활방역에 힘쓰고 있는데, 오랜만에 꽃을 심고 환경정비를 하니 예쁘고 깨끗해진 것 같아 뿌듯하며 앞으로도 문무대왕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대 문무대왕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아름다운 문무대왕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고, 이번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더욱 새롭게 도약하는 문무대왕면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조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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