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탄압에 강력히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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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탄압에 강력히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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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서석구 상임대표 공직선거법위반과 명예훼손으로 피소

 
   
  ▲ 서석구 변호사 . 이명박 후보
ⓒ 뉴스타운
 
 

미래포럼 서석구 상임대표가 공직선거법위반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

이재오가 현 회장, 이명박이 전 회장으로 재직한 6.3 동지회 고문들이 고발을 한 사건.

미래포럼 성명서가 이재오를 지독한 반미친북자로 비판한 것과 이명박이 교회조찬모임에서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이명박을 밀기로 했다는 발언을 비판한 것이 허위사실유포와 공직선거법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조작된 고발로 자유민주주의를 탄압하려는 무서운 음모에 미래포럼은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거짓 증언을 할 이재오, 김성호, 이명박은 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이다.

미래포럼은 진실한 사실을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밝힌 것 뿐이다. 공직선거법위반과 명예훼손을 한 자들이 바로 그들이라는 것을 국민을 알게 될 것이다.

이재오는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렸다.

주지하다시피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는 지독한 반미친북집단이자 국제사회에서 악명높은 범죄집단인 북한의 대남전략이 아닌가?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해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이재오의 망언은 한나라당 해체를 선동하는 북한의 대남전략에 동조한 것이 아닌가?

이명박이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면서 목사와 장로들에게 자기를 대선후보로 지지해달라고 공개적으로 부탁한 것이 허위라는 6.3 동지회 고문들의 고발에 미래포럼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엄연한 사실을 허위로 조작하는 그들의 마키아벨리적인 선동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검찰은 피고발인이 범행을 부인하므로 고발인들은 물론 고발사실에서 허위진위를 가리기 위하여 이재오, 김성호 전 법무부장관, 이명박과의 대질신문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검찰이 대질신문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나 휴가를 취소하면서까지 수사를 하려는 것은 이재오, 김성호, 이병박을 비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갖게 한다.

현재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벌리다가 기소된 사람들을 거의 도맡아 변론을 해온 미래포럼 서석구 변호사에 대하여 불공정한 수사를 벌린다면 자유민주주의세력에 대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라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박탈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탄압하기 위한 공작정치의 음모로 강력히 규탄할 것이다.

미래포럼은 고발인은 물론 이재오, 김성호 전 법무부장관, 이명박과의 대질신문과정에서 실체진실발견을 위해 무고죄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고소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수호와 하나님의 공의라는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검증된 진실을 성명으로 발표한 것이지 허위로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검찰이 실체진실발견을 위하여 필요한 대질신문을 기피하는 편파적인 수사를 한다면 피고발인은 철저히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다.

군대가고 싶어하는 사람만 군에 보내도록 하자는 모병제를 공약하는 이명박, 핵폐기를 하지 않더라도 당사국이 합의하면 종전선언을 할 수 있다는 이명박, 성전을 선거로 더럽히는 이명박이 과연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거짓으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재오, 김성호, 이명박은 무서운 대가를 치를 것이다.

검찰은 그들과의 대질신문을 기피하고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수사를 한다면, 이재오, 김성호, 이명박이 허위진술로 사법적 정의를 위태롭게 한다면 하나님과 국민과 법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미래포럼 2007.10.15. 성명서.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자유미래수호연합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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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07-10-16 19:30:21
정의사도 서석구변호사 파이팅~~~

부시시 2007-10-16 20:53:42
이재오같은 숨은 세작이 한나라당에 있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도대채 어느나라 사법이냐 ? 썩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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