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에서 24일, 코로나19 1050~105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평택시 거주 1050번 확진자(용인시 소재 직장)의 추정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지난 23일 검체 채취 후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거주 1051번 확진자는 평택시 975번 확진자 접촉으로 24일 검체 채취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거주 1052번 확진자는 평택시 928번 확진자 접촉으로 24일 검체 채취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거주 1053번 확진자는 평택시 929번 확진자 접촉으로 24일 검체 채취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거주 1054번 확진자의 추정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24일 검체 채취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거주 1055번 확진자의 추정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24일 검체 채취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0. 12. 30. 시행)으로 확진자 거주지는 시‧군‧구 단위까지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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