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서장 김희종)는 22일 오전 경찰서 2층 포토존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김희종 평창경찰서장은 김진해 평창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를 이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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