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코리아 국민연합" 출범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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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코리아 국민연합" 출범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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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애국정권창출”과 “희망찬 선진한국”창조에 적극 나서야

 
   
     
 

우리사회가 작금에 총체적으로 무너지고, 혼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시대의 흐름을 역류하는 반역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우리의 근대사는 독재자라는 모진 욕을 먹으면서도, 잠자는 국민을 일깨워 근대화에 혼신을 받친 박정희 대통령과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세계어디에도 유래가 없는 경제발전을 이루어 지금은 세계13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독재, 민주화에 이어 선진화로 가야하는 시대의 흐름을 역류하는, DJ에 이은 노무현 반역정권이 들어서 자유 대한민국체제를 흔들고, 기존의 동서에 이어, 이념, 세대, 빈부로 가르고 쪼개며 끝없는 분란으로 몰아, 나라가 안보, 경제 등 총체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안타까운 세월이다.

현 정권에서 국민들은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면 나라에 얼마나 큰 재앙이 오는지를 가혹하리만큼 철저히 배우고 있다. 어떤 이는 현 정권의 실정을 준비 안 된 사람이 정권을 잡아 나라를 망쳤다고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현 정권이 나라를 망친원인은 한나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할 최소한도의 인격적인 자질도 갖추지 못했고, 이념적으로 좌익사관(순수 좌파도 아니고 적화파)에 빠져, 애국심은 고사하고 자기가 태어나고 성장한 조국을 증오하고,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체제를 파괴하고 적화를 기도하는 반역자 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한나라의 지도자의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은, 지도자로써 갖추어야 할 인품, 애국심, 올바른 가치관의 확립이 되었느냐가 최우선 순위로 고려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조건을 만족시켰을 때 비로소 정책이라든지 기타사항이 나와야 된다. 못된 인간에게 절대 권력을 맡기면 어찌되는지를 이미 우리는 똑똑히 보았기에, 나라의 지도자 선택에 국민들은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2007년 대선에서도 또 다시 반역정권이 들어 선다면 나라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올 것이기에, 대다수 국민들은 2007 대선에서는 참다운 지도자를 뽑아 시대의 흐름을 역류하는 반역의 무리들을 몰아내고,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보다 더 풍요롭고 투명하며, 땀 흘린 자가 보람은 느끼는 강자와 약자가 더불어 웃음꽃 피어나는 상식이 통하는 선진사회를 만들어 주기를 열망했다.

투명한 선진사회가 이루어지면 부수적으로 우리사회의 음지, 불평불만이 있는 곳에 침투해 각종가면(독재시절에는 민주화, 열악한 노동현장에는 노동운동가, 편법, 반칙 부패한 곳에는 개혁세력)을 쓰고 세력을 확장하는 우리사회의 암적인 존재인 적화세력도 언제 사라졌는지도 모르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는 밝은 태양아래 곰팡이가 서식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국민의 열망을 이루는데 앞장 서겠다며 부패한 보수를 건전한 보수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나선 뉴라이트, 받들어야 할 야당지도부, 조선, 중앙, 동아 언론은 이들의 사명을 망각한 채,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주민등록등본조차 밝히기를 거부하는 부패한 특정 정치인을 추종하며 철저하게 배신했다.

이들의 비호와 두둔, 과거 3.15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총체적인 부정선거에 의하여, 대선 “필승후보”에 선진한국을 창조할 수 있는 “검증된 명품”이 탈락하고 부패한 인물이 야당후보가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고, 이는 작게는 야당과 부패한 인물을 추종하는 세력, 크게는 나라에 재앙으로 다가 올 것이다.

뉴라이트가 아니라 얼치기 라이트, 차떼기 당도 모 잘라 땅떼기 당으로까지 부패한 야당, 언론이 아니라 찌라시가 된 조선, 중앙, 동아는 지금 정권교체를 외치고 부패해도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국민을 혹세무민 하고 있지만, 그가 경제를 살릴 수 없는 인물임은 7.4.7, 오락가락 한반도 대운하 등 허구성 공약만으로도 이미 다 들어 낳지만, 설령 경제를 살린다고 한들 아무리 배가고파도 부패한 빵을 먹으면 어찌 되겠는가?

또한 의혹제기에 “조직적 음모”라며 진실을 영원히 가릴 수 없기에 정권창출도 못하겠지만, 정권을 창출한다고 한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 편법, 불법조차도 가리지 않은 부패한 인물이 인도할 세상은 어떠할지는 자명하다. 이 또한 민주화에서 선진사회로 나가야하는 시대의 흐름을 역류하는 정권이 될 것이다.

작금에 총체적인 야당경선 부정선거를 바로잡고자 “박사모”가나서 의로운 투쟁을 하는 것을 보며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본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이기기만 하면 정당화 되고, 불의 앞에서 침묵하는 사회는 희망이 없는 사회다. 그들이 승리 하기를 바라며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작금의 이념, 가치관의 혼란과 만연된 도덕불감증에 경종을 울리고 이를 바로잡아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선진코리아 전국연합 시민단체가 결성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직 우리사회에 희망이 있음을 느끼며, 선진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제일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정, 부패 일소에 앞장서야 한다.

2007년도 대선의 해를 맞아 한나라의 지도자가 어떤 인물이 뽑히느냐에 따라 나라의 명운이 갈림을 현 정권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듯이, 선진코리아 전국연합은 선진한국을 창조해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정하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어둠을 깨고 희망찬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결성된 “선진코리아 전국연합”에 뜻있는 많은 분들의 동참과 사랑으로 번성해 그분들의 큰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여러분들에게 선진코리아 전국연합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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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2007-10-06 07:36:45
"선진코리아 전국연합"은
2007년 애국정권창출과 선진한국창조를 위해
범박세력이 주축이 되어 만들은 시민단체입니다.
애국네티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필자 2007-10-06 08:31:38
부끄럽게도
단체명을 잘못썼네요,
"선진코리아 국민연합" 입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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