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귀농ㆍ귀촌 업무 도(道) 종합평가 3년 연속 수상
고흥군, 귀농ㆍ귀촌 업무 도(道) 종합평가 3년 연속 수상
  • 정준영 기자
  • 승인 2020.12.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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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귀농어‧귀촌 유치 정책 주목받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일 2020년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민선 7기 출범 이래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에서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가구 유치실적, 자체 독립사업 추진 실적,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 노력 등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남도에 따르면 민선 7기 이후 3년 연속 수상한 시군은 고흥군과 장성군 2개 지자체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흥군은 민선7기 이후 매년 늘어나는 귀농ㆍ귀촌인 유치 실적과 귀농귀촌행복학교 운영, 귀향청년 지원 사업 등 맞춤형 다양한 지원정책과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들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흥군은 올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ㆍ귀촌 도시부문’에 선정되었고, TV조선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후원한 2020년 TV조선 브랜드 경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귀농ㆍ귀촌인들을 위한 상담에서 정착까지 함께 하는 원스톱서비스와 귀농ㆍ귀촌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집들이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귀농귀촌 인구유입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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