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브랜드 충남 대중국 SNS 홍보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충청남도, ‘브랜드 충남 대중국 SNS 홍보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11.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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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학 연계형 브랜드 충남 홍보영상 중국어로 제작, 중국 유력 SNS 채널에 충남 홍보
양승조 충남지사가 11월 30일 오후 도청에서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과 함께 ‘브랜드 충남 대중국 SNS 홍보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11월 30일 오후 도청에서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과 함께 ‘브랜드 충남 대중국 SNS 홍보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남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충남의 우수한 자원과 정책 등을 중국에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30일 도청에서 이우종 총장과 함께 ‘브랜드 충남 대중국 SNS 홍보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학 연계형 브랜드 충남 홍보영상을 중국어로 제작, 중국 유력 SNS 채널에 충남을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으로 충남의 우수 정책 사례, 지역 축제 및 국제행사, 주요 관광지·먹거리, 시·군 특화분야 등이 대상이다.

제작된 홍보 영상물은 틱톡(TIKTOK)·위쳇(WECHAT) 등 중국주요 SNS에 게재, 브랜드 충남의 가치를 중국 전역에 홍보하게 된다.

도는 협약 체결에 따라 도내 주요 홍보 아이템을 발굴, 정보와 관리 업무를 맡는다. 청운대는 영상 제작과 SNS채널 운영과 인력·장비 등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하며, 청운대 홍성캠퍼스 내 공간이 마련된다.

양승조 지사는 “지방 공동화와 학령인구 감소 위기 등 지역 중추기관인 대학과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지혜로 브랜드 충남을 중국에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1994년부터 중국 교류 협력을 시작, 현재 13개 지방정부와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경제·문화·관광·농업·교육 등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상호방문 횟수는 879회이며, 인원은 8383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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