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인명구조 업무 유공자 김두찬 선장 감사장 수여
창원해양경찰서, 인명구조 업무 유공자 김두찬 선장 감사장 수여
  • 송은경 기자
  • 승인 2020.11.24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명구조 업무 유공자 김두찬 선장 감사장 수여 /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지난 15일 진해구 초리도 인근해상에서 익수자 3명을 구조한 순홍호 김두찬 선장(63세, 남)에게 인명구조 업무 유공으로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12시경 초리도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순홍호 선장이, 인근해상에서 레저를 즐기던 A호(0.72톤, 레저보트, 승선원 3명)가 선미에서 물이 차 전복되면서 해상에 빠진 승선원 3명에 대해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펼쳐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익수자 발생시 저체온증 등에 의한 2차 피해로 사고발생 초기 신속한 구조가 중요하다”며 “민·관 구조협력 체계를 강화해 해상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