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인질사태는 도저히 납득 가지않는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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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인질사태는 도저히 납득 가지않는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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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세금으로 왜 테러집단에 테러자금을 주는가?

 
   
  ▲ (좌) 박은조 목사, (우) 김진홍 목사  
 

샘물교회 선교단의 탈레반 인질사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는 미스테리이다.

아프카니스탄이 위험지역이므로 가지말라는 정부의 경고를 무시했다.

가지말라는 경고판에서 선교단이 기념사진까지 찍었다.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지 말라고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고 위험지역을 떠났다.

헬리콥터까지 보낼테니 철수하라고 했는데도 거절한 샘물교회 선교단.

그 때문에 모든 국민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도중에 왜 아프카니스탄에 갔을까?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이 끝나자 왜 석방이 되었을까?

이명박 대선후보에 대한 철저한 검증으로 위기에 몰린 이명박. 탈레반 인질사태로 거의 모든 언론이 인질사태와 석방사태로 도배를 한 나머지 이명박의 부도덕성과 위험한 정체성과 엄청난 불공정 사기경선에 대한 호된 비판여론이 잠재워진 것도 너무나 의심스럽다.

테러집단과는 협상을 하지 않는다는 국제법과 국제관례를 무시하고 현지에 왜 국정원장이 나가 테러집단과 협상을 벌려 영국, 독일, 프랑스 각 정부로부터 격렬한 비판을 받았는가?

도저히 풀리지않는 의문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왜 테러집단에 테러자금을 주는가?

노무현정권이 국민에게 세금을 남용한 대가로 배상하고 샘물교회도 국민의 세금 낭비를 배상하도록 강력한 투쟁을 벌릴 것을 호소한다.

미래포럼, 국민희망연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를 구속하라고 끊임없이 요구하였으나 노무현정권의 검찰은 왜 전혀 외면할까?

이명박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김진홍의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공동대표를 지냈기 때문이 아닐까?

기독교사회책임의 공동대표 박원조, 서경석, 인명진 목사. 기독교사회책임의 고문 김진홍. 김진홍이 인명진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하여 한나라당 보수파를 협박한 것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김진홍의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왜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날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김진홍의 공직선거법위반을 폭로한 뉴라이트 청년연합(대표 장재완)과 취재차 온 뉴스타운 손상윤회장을 무자비하게 구타하였을까?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는 한민족재단이사장으로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해왔던 친북목사이다. 이라크파병반대투쟁까지 벌린 박은조 반미목사의 샘물교회 선교단이 하필이면 수많은 선교단가운데 반미집단 탈레반의 인질이 되었을까?

반미집단끼리 서로 잘봐줄텐데 왜 인질로 잡았고 인질로 잡았더라도 왜 신속하게 풀어주지 않았을까? 너무나 수상하다.

노무현은 원광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을 때 노무현 명예박사를 줄인 말로 스스로를 노명박으로 자처했다. 이명박에게 노명박만큼 하라는 주문까지 했다.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대통령으로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영국, 독일, 프랑스로부터 테러집단과 협상을 벌린 노무현정권에 대하여 혹독한 비판을 한 뉴스는 신문과 TV등 거의 모든 언론으로부터 외면을 당했다.

인질사태를 자초한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를 왜 구속하지 않는가? 노무현정권의 고의적인 직무유기는 정치공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야당동지 박근혜, 이회창, 한나라당 보수파를 매도하고 서울시장퇴임연설 때 노무현에 극도로 아부한 이명박을 노명박으로 불렀다.

하필이면 노무현이 이명박의 별명인 노명박으로 스스로 자처하였을까?

샘물교회 선교단 인질석방과 관련하여 백수십억원 내지 삼백수십억원의 돈이 탈레반 테러집단에 건너간 것을 두고 정부는 부인한다.

그러나 과연 노무현정권의 변명을 믿을 수 있을까? 돈 한푼 주지 않고 인질을 석방시켰다는 말을 누가 믿을 것인가?돈도 주지 않고 풀려났다 하더라도 패륜적인 테러집단이 돈도 받지 않고 인질을 풀어주었을까?

테러집단은 한국정부로부터 받은 돈을 테러자금으로 쓰겠다고 밝혔다. 테러자금까지 주는 한국정부의 부도덕성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샘물교회 선교단은 무엇이 그리도 급했는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도중에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나 인질을 자초하였을까? 대표적인 반미친북 샘물교회가 하필이면 수많은 선교단 가운데 인질이 되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수수꺼끼이다.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지지해왔던 김진홍, 인명진, 서경석과 절친한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가 저지른 인질자초사태는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나 노무현검찰은 왜 박은조 목사와 김진홍 목사를 사법처리하지 않는가?

노무현 검찰의 고의적인 직무유기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테러집단과 협상을 벌린 국정원장을 비롯한 모든 관련자는 국제법과 헌법을 위반한 범죄자로 처단되어야 한다.

샘물교회는 재산이 무려 사백수십억원에 달한다. 반미친북을 선동해온 박은조 목사의 샘물교회의 급성장에는 정권실세들과 좌파들의 도움 때문이 아닐까?

너무나 불공정한 경선으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하기 위한 공작정치로 박근혜와 자유민주주의세력은 희생을 당한 것이 아닐까? 수개표로 하기로 한 결정을 왜 필리핀 대법원판결이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판결한 전자개표로 갑자기 바꾸었을까?

미주통일신문은 북한이 박근혜와 이회창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라고 지령하였다고 보도하였을까? 전국적으로 오전에 참관인이 부족한 실태에서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가 이루어졌을까?

전국 시, 군, 구 투표를 강행한 것은 참관인 부족상황을 부정선거로 조작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휴대폰 카메라 투표지 촬영이 사고가 터지자 반입을 금지시키는 늑장을 부렸을까?보수층이 두터운 지역에서 막판에 이명박 지지 몰표가 쏟아져 452표로 좁혀졌을까?

전화여론조사 마감시한 오후 8시를 넘겨 10시까지 불법으로 조사하였을까? 국민희망연대, 미래포럼,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불공정한 사기경선에 승복할 수 없다. 이명박에 승복하는 박근혜가 아니라 정체성이 위험하고 온갖 비리로 부패한 이명박과 대결한 위대한 자유민주주의자 박근혜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너무나 불공정한 사기경선. 영남과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수구보수로 매도하고 이명박과 이재오의 사당화하려는 한나라당에게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남녀, 노사, 종교,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이 서로 인정하고 반성하고 협력하는 자유민주주의 보수신당으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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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07-09-03 12:48:00
접시물에 얼굴 박고 하늘나라 갈 소리하고 자빠졌네......
억지도 보통 억지래야 무슨 대꾸라도 하지...
또라이가 아미념 이따위 억측이 또 어딨으며,
이따위 허무맹랑한 글을 변호사라는 직함을 가진자의 글이라고 실어주는 뉴스타운도 꼬라지 좋다.

ㅉㅉ 2007-09-03 12:52:00
수구꼴통형 예수 믿는 서석구의 말도 안되는 지껄이는 소리....

죽산 2007-09-03 18:52:05
한나라당에 얼마나 많은 친북좌파들이 있는지? 나는 경제 보다는 국가관이 투철한 민주투사를 원하기때문에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경선투표에 박근혜에게 투표하려고 했으나 투표권이 얻는데 실패했다 곧 탈당하여 박근혜가 없으니 민주당 조순형 후보를 존경하고 있다 경제는 공산주의에서는 경제 발전을 할수가 없다 현 이북을 보면 논할필요조차 없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 답답해 환장하겟네.. 누가 해답좀 주소...

죽산 2007-09-03 18:56:01
한나라당에 얼마나 많은 친북좌파들이 있는지? 나는 경제 보다는 국가관이 투철한 민주투사를 원하기때문에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경선투표에 박근혜f를 투표하려고 했으나 투표권을 얻는데 실패했다 박근혜가 없으니 곧 탈당하여 민주당 조순형 후보에게...경제는 공산주의에서는 발전 할수가 없다 현 이북을 보면 논할 필요조차 없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 답답해 환장하겟네.. 누가 해답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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