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공항? '문재인 공항'이라 해라”
“노무현 공항? '문재인 공항'이라 해라”
  • 정준영 기자
  • 승인 2020.11.20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중권 비판에 이준석 “가장 큰 기여 한 ‘오거돈 공항’으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가덕도 신공항을 ‘노무현 국제공항’으로 명명하자고 하자 각계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9일 페이스북에서 조 전 장관의 주장에 대해 ”그냥 '문재인 공항'이라고 하세요. 문통 각하의 선물이니까. 선물값은 우리가 치러야 하지만. 왜 괜히 노무현을... 이런 걸 클리엔텔리즘이라 그러죠. 노무현 대통령은 보궐선거 때문에 공항을 짓는 것에 반대했을 겁니다“라고 비판했다. 표를 얻기 위해 선심성 정책이라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뭔 소립니까. 공항 짓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사람 이름 붙여야지. 시카고는 오헤어 공항, 뉴욕은 라과디아 공항, 애틀란타는 하츠필드 잭슨 공항, 가덕도 신공항은 가장 큰 기여를 하신 오거돈 공항”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