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한 리더 사라져야 선진국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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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한 리더 사라져야 선진국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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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리더는 절대부패만을 초래, 나라 망해!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
우리나라가 선진국 되는 길은 의외로 간단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부정부패한 거짓말쟁이 지도층 사라지게 하면 된다'는 간단한 상식이다.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회가 투명해야하고 거짓이 없어야한다. 이를 바탕으로 신뢰사회가 구축되어야 비로소 선진국 진입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말로만 선진국이 되는 것이 아니다.

금번 대선의 계절을 맞이하여 경제, 경제 하는데 부정부패하고 부도덕한 인물이 아무리 경제 찾고 외친다고 선진국 진입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지도자의 과거 행적이나 인품은 바로 도덕성과 신뢰성을 판단하는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런데 병역미필, 세금체납, 쥐꼬리 건보료 납부, 땅 투기의혹과 위장전입 등의 불신 많은 후보가 아무리 경제, 경제 한다고 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불신부터 해소해야지 갈팡질팡 탐욕만 부리면 안 된다.

선거철만 되면 입으로만 헛공약 내걸고 누가 사기 잘 치나 경쟁하듯 대중 인기영합에 젖으면 더욱 안 된다.

우선 도덕적이고 정직한 사람이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야 선진국도 되고 경제대국도 되는 것이지, 되나가나 부패한 인물이 말로만 떠든다고 절대 선진국 되는 것 아니다.

정치는 한 분야만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정치는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예술이다.

그런데 삽질하듯 한 분야만 그것도 검증도 안 된 것 가지고 주모 씨가 피라미드 사업체 가지고 사기 치듯 빛나는 무지개처럼 환상 심으면서 공약이나 이념에서 갈지자 행보를 보이면 안 된다.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해야할 점은 정직하고 투명한 사회조성이 선진국 진입의 제1의 조건임은 두말할 필요조자 없다

1992년에 일본계 미국인인 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가 쓴 ‘트러스트(한국에서는 96년에 번역 출간됨)’가 한 때 큰 인기였다. 그는 이 저서를 통해 각국의 국가경쟁력의 원천을 ‘신뢰(Trust)’로 보고, 그 사회가 오랜 전통과 문화를 통하여 가지게 된 ‘신뢰의 정도’가 그 나라의 경제적 특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에 ‘신뢰’가 경제발전의 관건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후쿠야마는 일본의 자본주의는 ‘신뢰’가 강한 ‘사회적 자본’을 통해 이루어진 국가라는 것을 강조한 반면, 한국은 ‘저 신뢰국가’로 분류하여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힘들다고 비판하였다. 그 근거로 후쿠야마 교수는 한국 사회가 아직 신뢰성이 부족한 불투명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사실 우리사회 곳곳을 둘러보면 상당히 개선된 면도 있지만 아직도 신뢰와 신용이 정착되지 못한 곳이 많다.

선진국 되려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사회 구축과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관건!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가장 철저히 실행해야할 정치계는 물론 학계도 아직 신뢰성이 부족하다할 것이다. 아직도 끊임없는 정치계의 부정부패와 비리, 그리고 병역미필자의 대거 진입은 불행한 일이다.

학계는 학계대로 가짜 학위가 성행하고 아직도 일부 대학은 돈을 주어야 교수다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아직도 불투명하게 운영되는 일부 출판업계와 주류(酒類)판매상들도 무자료 거래가 성행하고 있을 정도다. 건설업계도 상당히 투명해졌지만 그래도 개선할 점이 남아있다고 보여 진다.

특히 건설업, 주류판매업, 출판업 등 무자료 거래가 아직도 성행하고 있음은 아직도 한국 사회 내에 부패가 일소되지 않은 채 신뢰가 부족한 불투명 사회라는 뜻이다. 더욱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땅 투기에 의한 부의 축재행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았기에 투명사회는 고사하고 불신사회를 깨트리지 못한 채 양극화의 심화만이 더욱 진행되어 선진국 진입은 그만큼 더 요원하게 되었다.

일례로 정직하지 못한 정치인들이 나라의 큰 리더가 되겠다고 나서는 양심불량자가 있는가하면 자신과 친인척들만의 배불리기에 몰두하던 땅 투기꾼 소인배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때문에 한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국민 각자가 도덕적으로 양심을 되찾아야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 전체가 투명하고 깨끗해진 상태에서 신뢰구축을 이루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런데 그동안 병역의무, 납세의무 등에 있어 일반 국민보다도 못한 열외(列外)상태로 있던 자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큰 리더가 되겠다고 나섬은 어불성설이요, 연목구어다. 이념과 공약에 갈지자 행보를 보이며 게다가 잦은 말실수를 하면서 지지해달라고 함은 뻔뻔함의 극치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무지개 잡기에 다름 아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이번에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신뢰사회를 기필코 이루어 반드시 선진국에 진입해야할 특명을 국민들로부터 부여받고 있기 때문이다.

고로 가짜는 가라! 진짜가 아니면 나라 망한다. 가짜, 유령은 당장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지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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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2007-09-01 10:38:28
*공산당-인간이기를 포기한 잔인무도한 폭력배들-과 *자본주의자-돈 밖에 모르는 돈놈들-과 *이기주의자-나 밖에 모르는 나쁜놈들이 결탁하여 빚어낸 *비인간적이고 *비문화적이며 *비현실적인 망국적 행태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세계인과 미래의 후손들 앞에 부끄럽고 절망적인 *천박한 민족으로, *경박한 인종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명박이 제 정신이라면 부끄러움을 알고 책임질 줄 알라!"
"스스로 물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를 반성하라! 우리의 역사를 다시 배우고 사람된 길이 무엇인지 깨달아라!"
"무엇이 진정 나라를 구하고 겨레를 살리는 길인지 선택하여 현명하게 행동하라!"
*천심의 분노와 *역사의 심판이 어리석고 지저분한 대한민국의 정치인-亡恥꾼-들을 굽어보며 경고를 보내고 있다.
"두려움을 알고 부끄러움을 알라!"
*특히 기독교의 맹신론자들! 그대들은 기독교 환자이기 이전에 단군의 자손이다. 민족역사를 부정하고 조상의 전통과 뿌리를 모르는 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平天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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