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제 135회 아트엠콘서트 ‘테너 김세일 리사이틀’ 개최
현대약품, 제 135회 아트엠콘서트 ‘테너 김세일 리사이틀’ 개최
  • 윤민아 기자
  • 승인 2020.11.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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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LIVE를 통해 135회 아트엠콘서트, 테너 김세일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테너 김세일은 다수의 세계적인 음악원과 스위스 취리히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쳐 취리히 키바니스리트 튜오 콩쿠르 1위,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성악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 암스테르담, 비엔나, 바덴바덴, 네덜란드, 베를린 등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로 연주회와 오페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8년 3월부터는 국립강원대학의 부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테너 김세일은 기타리스트 박종호와 함께 슈베르트의 첫 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20곡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는 물방앗간의 처녀와 고용인 사나이의 사랑을 주제로 한 소품곡집으로, 소박한 전원 풍경이 담겼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김세일은 ‘정확한 발음과 탁월한 음성으로 고귀한 소리’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훌륭한 테너“라며, “이번 아트엠 콘서트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테너의 공연을 감상하며, 편하게 클래식 음악을 즐겨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의 사회 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는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국내외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 및 젊고 유망한 라이징스타들을 무대에 꾸준히 세워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세번째 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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