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후보

독립신문이 갑자기 이명박 영웅화에 나섰다.

북한측이 이명박을 암살하는 것처럼 소설을 쓰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미주통일신문은 북한이 박근혜와 이회창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켜야 한다는 지령을 보도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북한측이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려하는데 왜 암살을 하겠는가?

기가 막히는 거짓말로 이명박을 영웅화하는 독립신문의 만행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황장엽은 김정일이 박근혜 테러를 지시했다고 한 것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려는 북한의 공작정치가 아닌가?

이회창과 박근혜를 절대로 대통령이 되게 해서는 안된다는 북한의 지령이 사실이라면 테러로 보호해야 할 대상은 박근혜와 이회창이가 아니겠는가?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는 북한의 대남전략이 아닌가?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는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자에 불과하다.

이재오 안된다는 사람은 나를 밀지 않는 사람이라고 극도로 이재오를 비호한 이명박을 북한 김정일 독재자가 좋아서 어쩔줄 모를 것이 아닌가?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을 북한이 암살을 할 이유가 없다.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주의로 집단최면 자기를 영웅화했다. 양심이 마비된 사람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말과 조작으로 자기를 영웅화한다.

테러로 보호를 받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북한이 절대적으로 거부하는 박근혜와 이회창이 테러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할 인물이지 북한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를 바라는 이명박이 테러의 대상이 될 리가 없지 않는가?

거짓말로 마치 테러의 대상인 것처럼 자기를 영웅화하는 이명박의 자작극은 국제적인 조롱거리에 불과하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 북한에 대하여 상호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이회창과 박근혜와 달리 도로, 철도, 항만등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등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하려는 이명박.

북한이 테러를 한다면 박근혜와 이회창이 그 대상이지 이명박을 테러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는가? 테러보호의 대상은 박근혜와 이회창이 아니겠는가?

반미친북목사 인명진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하도록 추천한 김진홍. 이명박을 지지하는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이명박으로부터 거액을 받아 전국에 시, 군, 구 조직을 확대한 것이 뉴라이트 청년연합의 기자회견에서 밝혀졌다.

도로, 철도, 항만 인프라구축과 개성공단 대대적 지원을 공약한 이명박을 왜 북한이 테러하겠는가?

온갖 비리의혹을 받고 정체성이 위험하고 거짓말로 자기를 영웅화하는 교만한 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뚜렷하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