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부산에선 민주 앞섰다
국민의힘, 서울·부산에선 민주 앞섰다
  • 성재영 기자
  • 승인 2020.11.05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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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주 30.3%, 국민의힘 31.4% 부·울·경 민주 28.0%, 국민의힘 32.7%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7,32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4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11월 1주 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0월 4주 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34.7%, 국민의힘은 1.2%P 내린 27.7%, 국민의당은 0.1%P 오른 7.0%, 열린민주당은 0.5%P 오른 7.0%, 정의당은 1.0%P 오른 5.8%, 기본소득당은 0.4%P 오른 1.3%, 시대전환은 0.2%P 내린 0.7%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0월 4주 차 대비 0.2%P 증가한 14.4%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8.3%P↑)·호남권(3.7%P↑), 40대(4.9%P↑), 무직(5.2%P↑)에서 상승했고 PK(5.0%P↓)·서울(3.8%P↑), 60대(5.2%P↓), 가정주부(3.8%P↓)·노동직(3.72P↓)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TK(7.5%P↑), 가정주부(4.1%P↑)에서 상승했고 인천경기(5.4%P↓), 20대(5.0%P↓)·70대 이상(3.1%P↓), 학생(5.4%P↓)·무직(3.6%P↓)에서는 하락했다.

한편 내년 4월 시장 보궐 선거를 앞둔 서울에선 민주당 30.3%, 국민의힘 31.4%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민주당 28.0%, 국민의힘 32.7%로 야당 지지율이 높았다.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자료.
리얼미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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