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바이오 유럽 2020’에서 엔젠시스 임상 성과 발표 및 파트너링 미팅 진행
헬릭스미스, ‘바이오 유럽 2020’에서 엔젠시스 임상 성과 발표 및 파트너링 미팅 진행
  • 심상훈 기자
  • 승인 2020.11.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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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개최된 ‘바이오 유럽 2020(Bio-Europe 2020)’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선영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자로 참석, 엔젠시스(VM202)의 최신 임상 개발 상황 및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했으며,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미팅도 진행했다.

‘바이오 유럽’은 올해 26회를 맞은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전세계 60개국에서 3,000여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해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 및 개발 기술 등을 공유했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엔젠시스(VM202)의 최신 임상 개발 상황 및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1)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 (2) 엔젠시스(VM202)의 우수성, (3) 이에 따른 최신 임상개발 현황 및 향후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헬릭스미스에 관심을 가지는 21개 기업들과 미팅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빅파마를 포함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엔젠시스(VM202)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이번 ‘바이오 유럽 2020’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깊이있는 논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했지만 오히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더 많은 자료 교환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엔젠시스(VM202)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분야에서 뛰어난 안전성과 높은 유효성을 보였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바이오 유럽’ 등 국제 컨퍼런스에 꾸준히 참여해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엔젠시스(VM202)’는 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 미국 FDA는 엔젠시스(VM202)의 과학적, 임상적 결과들을 인정하여 지난 2018년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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