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만60~61세ㆍ취약계층 독감 무료접종
공주시, 만60~61세ㆍ취약계층 독감 무료접종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0.10.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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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진료)소 및 48개 위탁의료기관, 산성시장 문화공원 등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 가능

공주시가 특수시책 일환으로 만60~61세의 시민과 취약계층에게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28일 시에 따르면, 정부에서 시행하는 만 62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독감 무료접종에 더해 공주시의 경우 만60~61세의 시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 자체 예산을 투입,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는 것.

관내 만60~61세 시민은 4370명, 기초생활수급자와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2330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무료 접종 대상자로, 만62세 이상은 지난 19일부터, 만60~61세는 지난 27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실시된다.

만60세 이상은 보건지(진료)소에서 관내 48개 위탁의료기관에서는 62세이상 접종이 가능하고, 만60~61세 및 취약계층 대상자는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보건기관 접종대상자는 신분증 또는, 기초생활수급증명서,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각종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독감 유행을 동시에 잡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예방 접종 시 15~20분간 안정을 취하면서 이상반응을 확인 후 귀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공주지사와 공주시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대응 및 독감 예방접종 종사자 그리고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 2주간 따뜻한 차와 음료, 인력 등을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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