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도권, 장발 헤어스타일 등장부터 시선 강탈!
배우 하도권, 장발 헤어스타일 등장부터 시선 강탈!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10.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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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하도권 장발의 헤어스타일 등장부터 시선 강탈! 마두기 선생님으로 변신
펜트하우스 하도권 장발의 헤어스타일 등장부터 시선 강탈! 마두기 선생님으로 변신

배우 하도권이 장발의 인상적인 헤어스타일로 파격 등장했다.

배우 하도권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극 중 하도권은 예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펜트하우스’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성악가 선생님 ‘마두기’ 역으로 등장. 장발의 헤어스타일로, 등장 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영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에서는 천서진(김소연)과 윤희(유진)의 과거가 밝혀졌다. 펜트하우스에서의 파티장으로 향하던 심수련(이지아)는 우연히 펜트하우스에서 추락하는 여자를 보고 충격에 빠진다.

이야기는 2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윤희는 부동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었고, 딸 베로나는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악을 하고 싶어 했다. 엄마와 천서진의 관계를 모르는 베로나는 천서진을 찾아가 다짜고짜 노래를 부르며 개인교습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배우 하도권이 연기하는 마두기는 제니의 레슨 교사로 첫 등장 했다. 고음 부분에서 제대로 삑사리를 낸 제니에게 답답한 듯 호통 치는 마두기의 모습은 호랑이 음악 선생님 그 자체였다. 또한, 제니의 노래를 듣자마자 제니가 노래방에 간 사실을 알아내는 등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생님임을 첫 등장부터 증명해 보였다.

하지만, 마두기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의 선생님이었다. 베로나가 제니의 음료에 약을 탔다는 억울한 누명에 쓰인 상황에서 교무실에 있는 모든 선생님은 베로나의 편을 들었다.

베로나는 자신은 절대 아니라며 제니가 목이 상해 대회에 나갈 자신이 없어 자작극을 하는 것이라며 주장했고, 마두기 선생님을 향해 ‘선생님도 아시잖아요, 제니가 노래방 가서 목소리 상한 거 ’라며 마두기의 동의를 구했다.

하지만, 마두기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며 주변에 눈치만을 살피고 조용히 있을 뿐이었다. 학생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울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와주지 않는 선생님. 마두기의 성격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장면 이었다.

하도권은 성악을 가르칠 때의 눈빛과 손 움직임 등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엄한 선생님으로 변신하는 반면, 헤라팰리스의 부모들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는 순한 양이 되는 이면적인 태도를 행동과 눈빛으로 보여주며 첫회부터 마두기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인지시켜 주었다.

윤희가 베로나를 예고에 보내겠다며 천서진에게 선전 포고를 하며 끝이 난 ‘펜트하우스’ 과연 베로나는 예고에 진학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마두기는 헤라팰리스 부모들 사이에서 어떠한 태도를 취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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