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카페1994 Cultural Master Class 개최
원주문화재단 카페1994 Cultural Master Class 개최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10.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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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원주문화재단은 문화기획, 미술, 공연 등 분야별 전문 멘토 8인과 함께 시민문화강좌 Cultural Master Class(이하 C.M.C.)를 개최한다.

재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운영시설을 오픈했다. 이에 발맞춰 오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치악예술관 카페1994에서 매주 목요일 8회에 걸쳐 C.M.C를 무료 진행한다. 시민 교양 증진 및 지역 예술인들에게 문화이슈 및 방향성를 제시하는 이번 강연은 미술, 공연, 문화기획, 축제, 영화, 예술교육, 문학, 전통문화 총 8개 분야를 다룬다.

참여 강사로 전북도립미술관 학예실장을 지낸 최형순 평론가가 현대미술 접근법에 대해 강의하며, 김일송 공연전문칼럼니스트가 코로나 시대 온라인 공연과 방향성을 짚는다. 평창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는 폐교를 문화로 재탄생시킨 감자꽃스튜디오 이야기를 통해 지역문화기획과 사회적 영향력을 말한다. 또 춘천마임축제 ‘100scene 프로젝트’를 기획해 코로나19 대응 모범축제로 이끈 강영규 총감독이 'with 코로나19와 지역축제'에 대해 강의한다.

서울문화재단 예술기획팀장이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평론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재훈 영화평론가는 일상을 재해석한 영화를 이야기하고, 추계예술대학에서 미술의 공공성을 강조하고, 지역학교와 예술교육담론을 만들어온 정원철 교수가 활동사례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인 이상국 시인이 문학의 즐거움에 대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울남산국악당 삼임예술위원인 한덕태 감독이 우리문화의 현대적 가치와 의미를 일깨운다.

재단 관계자는 “C.M.C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도움을 얻고 카페1994에서 보다 많은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방역 역시 철저히 준비해 시민과 예술인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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