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청양지역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주민, 피해기업 방문
양승조 충남도지사, 청양지역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주민, 피해기업 방문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10.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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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기업, 단체 등 의견 수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추진
양승조 충남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2일 청양지역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소외지역 주민, 피해기업 등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을 위로한다.

이날 현장 점검 및 간담회 등에는 양 지사와 청양군수, 도·군의원,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다.

양 지사는 청양군 목면 본의2리 동막골 마을을 방문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 봉사를 하고 동막골 체험장에서 주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올해 코로나19로 마을의 대표 축제인 ‘번데기주름 축제’가 취소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을주민들을 위로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양 지사는 건립 중인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으로 이동해 구축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다.

지역 먹거리 관련 시설을 효율적으로 집적화한 먹거리종합타운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2개 시설이 완공된 상태이며 반가공전처리센터, 안정성분석센터는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마친다. 또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친환경가공센터, 산채가공센터, 밭작물공동경영체시설 등 4개 시설은 202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청양군 보훈회관과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를 연이어 찾은 자리에서는 국가유공자 예우 방안, 노인 복지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어르신들의 건강·안전을 당부한다.

끝으로 양 지사는 김치류 생산업체인 ‘한울’을 방문해 시설 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 현황을 청취한다. 해당 기업은 지난 9월 종사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공장을 임시 폐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시설 방역 및 전 직원 2주간 자가격리 등을 마치고 공장을 재가동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번 지역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고취하고 지역 곳곳의 작은 마을들과 기업,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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