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폐기물처리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천안동남소방서, 폐기물처리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10.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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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실태조사 및 맞춤형 화재예방대책 필요성 대두
폐기물 처리시설 야적장 화재
폐기물 처리시설 야적장 화재

천안동남소방서가 지난 7일 19시경 천안시 동남구수신면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시설 야적장 화재를 계기로 폐기물 화재의 재발방지를 위한 선제적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천안시 동남구 폐기물 화재는 총 5건이며, 가장 최근 발생한 수신면 폐기물 야적장 화재를 통해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실태조사 및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폐기물처리 시설 17개소에 대해 ▲소방관서장 안전관리 당부 서한문 발송 ▲화재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 ▲폐기물처리 시설 관리카드 정비 등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노종복 서장은 “폐기물 화재는 화재 시 대량 폐기물로 막대한 소방력 투입 및 환경오염이 유발되는 만큼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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