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미생물 이용 면역기반 신약개발업체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에 전략적 투자 진행
유바이오로직스, 미생물 이용 면역기반 신약개발업체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에 전략적 투자 진행
  • 심상훈 기자
  • 승인 2020.10.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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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는 미생물을 이용한 면역기반 신약연구개발 벤처기업인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에 20억원을 전략적으로 출자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는 현재 종양, 퇴행성신경질환, 자가면역질환, 대사질환 등의 주요 적응증을 타겟하여 단독 혹은 병용 투여 치료가 가능한 '미생물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을 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가 연구개발중인 항암치료제(LB-200, LB-300)는 비경구형 치료제 후보물질로서 세계에서 4번째, 비병원성 미생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이기 때문에 항암 미생물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2021년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출자와 동시에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가 개발중인 의약품의 임상시료 위탁생산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신축한 제2공장은 백신원액 제조 등 5개의 바이오의약품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그 중 한 개 라인을 미생물 의약품 전용 CMO시설로서 운영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출자와 함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 신약들의 원활한 글로벌 임상진행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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