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에서 13일 코로나19 3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동 시티자이1차 1단지 거주 33번 확진자는 용인 387, 389 확진자 접촉으로 분류 12일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동거인 3명은 자가격리 및 검사 중이다.
시는 확진자 자택주변 소독 완료 및 역학조사 진행 중이며 병상배정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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