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부정평가, 5주 연속 50% ↑
문 대통령 부정평가, 5주 연속 50% ↑
  • 성재영 기자
  • 승인 2020.10.12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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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PK·중도층·가정주부에서 “잘못한다” 많아져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2,50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10월 1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79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9월 5주 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44.8%(매우 잘함 26.0%, 잘하는 편 18.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1.8%(잘못하는 편 14.8%, 매우 잘못함 36.9%)로 0.1%p 내렸다. ‘모름/무응답’ 은 0.5%p 감소한 3.4%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5주 연속 50% 대를 기록했다. 서울(5.5%p↑)·PK(4.1%p↑), 70대 이상(8.8%p↑), 중도층(2.4%p↑), 가정주부(4.6%p↑)에서 부정평가가 상승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7.0%p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화요일(29일) 44.2%(부정평가 51.9%)로 마감한 후, 5일(월)에는 44.8%(0.6%p↑, 부정평가 50.8%), 6일(화)에는 42.3%(2.5%p↓, 부정평가 54.0%), 7일(수)에는 45.4%(3.1%p↑, 부정평가 51.6%), 8일(목)에는 47.3%(1.9%p↑, 부정평가 49.6%)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자료.
리얼미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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