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주민 주도 ‘북면 도시재생대학’ 운영
인제군 주민 주도 ‘북면 도시재생대학’ 운영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10.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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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더 좋은 인제’실현을 목표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단계별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북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인제군은 그동안 산림・환경・군사・농업 분야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성장의 걸림돌이 되어 타 지역에 비해 도시 중심부의 활성화가 더디게 진행되어 왔다며,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에 인제군은 주민 주도의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을 위해 북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앞서 지난 5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하는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환경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앞서 지난 달 25일 북면 주민협의체 29명을 구성 완료 하였으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자 북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수강 신청자를 사전 선발하고,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북면주민협의체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북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 할 계획이다.

이번 북면 도시재생대학은 북면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로,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돼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함께 전반적인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단계별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며 “하늘이 내린 고장 인제지역이‘더 좋은 인제’로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되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이 도시재생을 이해하고 주민 서로 간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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