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선진 한국은 8.19선거 혁명으로부터!
스크롤 이동 상태바
21세기 선진 한국은 8.19선거 혁명으로부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 올바른 선택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다!

21세기는 20세기의 아날로그 방식의 굴뚝산업 시대가 아니다. 7~80년대처럼 삽질하는 건설 산업 시대가 아니라는 말이다.

21세기는 산업 패턴이 20세기와는 완전히 다른 디지털산업 시대다. 20세기가 잘 짜여진 ‘집단주의적이고 단체주의적인 사회’인 일본에 많은 국익을 안겨준 세기였다면, 21세기는 ‘빨리빨리’라는 급한 한국인의 성격도 IT 등의 디지털산업 시대에는 아주 좋은 국민성이다.

그동안 우리민족의 단점이라던 급한 성격도 이제는 디지털 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꽃을 피우게 된 것이다.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는 속담처럼 세계의 경제발전 속도와 주도권은 동양에서 서양을 거쳐 다시 아시아 주도시대로 다가서고 있다.

이때 우리 대한민국도 반드시 자유 민주 선진 경제대국으로 우뚝서야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신뢰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미국이나 일본보다 뒤떨어지는 점은 ‘사회적 신뢰성’이다. 특히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건설업, 주류 판매업, 출판업, 등 등 많은 일부 분야에서 아직도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무자료 거래가 성행하고 있음은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다.

거짓되고 부도덕한자는 지도자 자격없어!

아울러 국민 모두가 공평한 사회 시스템 속에 땅 투기와 같은 불로소득은 반드시 근절해야할 20세기적 후진 행태다. 땅 투기와 차명관리는 국민 모두의 행복권을 빼앗는 이기적 투전행위와 진배없다. 기껏 투기해서 돈 벌었다한들 본인이나 잘해야 소수의 친인척 배불리기에만 몰두하는 소인 잡배의 악행에 불과하다. 그러한 ‘레드오션(red ocean)’과 같은 투기행태는 분명 올바른 사회가 아니다. 더욱이 사회 지도자나 되려는 자가 투기행위나 일삼으며 게다가 거짓말까지 한다면 그러한 인물은 동네 이장감도 되기 힘들다.

경제인이나 정치인이나 ‘블루오션(blue ocean)’적인 사고와 행동을 해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큰 사업도 정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땅 투기하는 자나 거짓말 하는 사람은 절대 정치인으로서 국민 앞에 나서면 안 된다. 그러함에도 국민 앞에 나서 뻔뻔한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면 이는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우롱하는 처사다.

21세기 대한민국이 선진국 문턱에서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이유는 아직도 일신과 친인척만의 배불리기에만 몰두하는 몰지각한 일부 정신없는 지도자들 때문이다. 그러한 소인배들이 많은 사회는 계층 간, 노사 간 평화와 화합이 힘들뿐 아니라 국민 상호 간에 대한 불신으로 절대 ‘신뢰사회’를 이룰 수 없을 뿐 아니라, 선진국 진입도 요원하게 된다.

21세기 대한민국이 ‘신뢰사회’를 이루면서 선진경제대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심 없고 올바른 도덕성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할 인물이 국가 지도자로서 필요한 것이다.

신뢰성 없는 말잔치와 거짓말도 부끄럼 없이 하는 부도덕한 인물은 절대 국가 지도자로서 부적합하다.

때문에 8월19일에 치러지는 한나라당 경선 투표일은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당원, 국민경선인단 모두에게 주어진 신성한 권리이자 선진대한민국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날이다. 올바른 인물을 선택하여 ‘신뢰사회’ 를 구축 선진국으로 진입하느냐, 아니면 자유당 시절로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때문에 모든 유권자는 국민들로부터 선택된 행운아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반드시 투표장에 나서야할 것이다. 우리의 올바른 사고와 양심이 한 표 한 표 땀과 정성을 모아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마침내 우리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한 표 한 표 대선필승을 향한 당원, 국민들의 염원이 좌파정권 10년을 끝내는 귀중한 총탄이 될 것이다. 그 길에 투표권을 가진 모든 유권자들은 한 점 양심에 부끄러움 없는 선택으로 대선 필승과 함께 선진국 진입에 기여해야할 것이다.

그 것이 유권자들에게 주어진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명령일 것이다. 그리하여 대의원, 당원, 국민선거인단에 의한 8.19 선거혁명을 이루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