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박근혜 경선후보, (우) 이명박 경선후보 | ||
2007년은 대한민국의 마지막 기회이다.
대통령 중심제 대한민국 헌법에서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
대선후보선거가 돈과 공천협박으로 농락당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희생한 호국영령이 피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 된다.
보궐선거와 지방자치선거에서 연전연패하자 오픈 프라이머리에 의하여 좌파정권을 연장시키려는 공작정치에 놀아난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부정부패, 부동산투기, 시대착오적인 성차별, 병역비리, 천문학적인 예산낭비, 천문학적인 대북퍼주기, 위험한 정체성으로 얼룩진 후보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뚜렷하고 도덕성이 깨끗한 대선후보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남북이 분단된 상태에서 반미, 친북, 우리끼리 민족공조, 대선용 남북정상회담, 연방제 개헌은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이적행위로 강력히 저지되어야 한다.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김성호 법무부장관은 물러갔으나 검찰은 비리수사를 해놓고도 왜 발표하지 않는가? 이명박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수사를 왜 한나라당 경선이후로 미루는가? 이명박의 교회조찬모임에서의 공직선거법위반 망언을 왜 검찰은 수사하지 않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대선후보들에 대한 수사는 공정해야 하고 편파적이어서은 안 된다. 현 시국에서 공멸을 초래할 제로섬 게임을 거부한다. 정치테러는 제로섬 게임과 민주주의의 공적으로 규탄한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한국의 과거를 거부하는 역사왜곡 제로섬 게임을 거부한다.
자유민주주의와 깨끗한 도덕성을 기조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노사, 남녀, 지역, 종교,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이 서로 인정하고 반성하고 협력하여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이룩할 지도자를 선택하자.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의사가 없고, 부도덕한 지도자는 결코 경제를 살릴 수 없다. 국가보안법폐지 반대와 사학법 개악반대 등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깨끗한 지도자와 국민만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과 2007년 대선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하필이면 남북정상회담이 발표되었는가?
연방제개헌, 평화협정, 국가보안법폐지, 한총련등 이적단체의 합법화, 주한미군철수, 여론조작, 오픈 프라이머리, 검찰의 편파적인 수사, 천문학적인 퍼주기, 전자개표, 전자터치스크린 투표등 좌파정권연장 공작정치로 남북정상회담이 악용된다면 국민저항권을 행사할 것이다.
반미친북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남북정상회담은 취소되어야 한다. 정상회담을 취소하고 좌파정권연장 공작정치를 그만두어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역사는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을 것이나, 정상회담과 좌파정권연장 공작정치를 자행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07.8.15. 서울역광장에서 12시부터 남, 북 문화예술인 위문공연과 광복절 자유민주수호 국민대회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승리와 북한해방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위대한 투혼을 발휘하여 주실 것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국민희망연대 상임의장. 미래포럼 상임대표.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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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회때의 연설을 동영상으로 들어봐도 한군데에도 흐트러짐없이 두눈을 똑바로 뜨고 이나라를 이끌어갈 이시대의 최고이자 마지막 인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나자신은 그에게 희망을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