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경선 패러디뉴스 ⓒ 뉴스타운 ^^^ | ||
이는 이미지 정치인이 아니라, 도둑놈 정치인, 강도 정치인의 혹정에 지친 국민들에게 자기는 없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정치인에게 어린 자식이 엄마를 찾듯이 국민이 몰려드는 것이다. 작금의 야당 경선을 지독한 경선이라고 한다. 필자도 여, 야를 떠나 이렇게 지독한 자가 대선후보인 경우는 처음 보았다.
이들이 수단 방법을 안 가리며 끝없이 진흙탕 싸움을 유도하고, 공정한 심판의 역할을 해주어야 할 언론과 야당지도부마저 특정인의 하수인이 되어 여론조작과 비호, 일방적인 편파판정을 하며, 그녀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으니, 지독히 더러운 경선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들이 조직화되어 수단 방법을 안 가리며 지독하게 나온다 한들, 그녀를 좌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위기의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그녀의 염원만을 강하게 할 뿐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염원이 잠자는 국민을 일깨워, 제주에서부터 시작해 영, 호남을 거치며 초강력 태풍 “근혜 호”가되어 수도권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초강력 태풍 “근혜 호”가 수도권에 도착하면 거짓과 금력, 조직력을 한순간에 날려 버릴 것이다.
BBK관련자 김경준이 야당 경선 후인 9월 달에 국내에 들어 온다는 소식은 무엇을 의미할까? 야당에서 하는 검증조차 두려워하는 이명박이 본선에 오르면 어찌 될까? 수 많은 의혹이 언제까지 감추어 질수 있을까?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 ... (글 윤홍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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