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해양환경보전 위한 해상정화활동 펼쳐
창원해양경찰서, 해양환경보전 위한 해상정화활동 펼쳐
  • 송은경 기자
  • 승인 2020.09.20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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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정화활동 /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지난 17일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선박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해상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번 정화활동은 해상에 떠있는 갈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환경을 보전하고, 선박스크류 부유물 감김 등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창원해경 방제12호정과 해양환경공단의 청소선 등 총 3척의 선박 17명이 동원되어 마산항, 진해항, 부산항 신항 인근해역에 이르기까지 여러 구역에 걸쳐 총 15.5톤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연이은 태풍의 내습으로 부유물이 다량 발생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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