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경북 청도의 한학자 박효수 선생의 유월장 이후 처음
^^^▲ 학문과 덕망이 높은 유학자가 타계했을 때 행하는 '유림장'이 경남 김해에서 있었다. ⓒ 뉴스타운 우영기^^^ | ||
^^^▲ 발인제에서 오열하는 유족들 ⓒ 뉴스타운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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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사대부 장례의 맨 앞에서 악귀를 쫓는 역할을 했던 방상씨탈이 탈명인 이도열(61) 고성 탈박물관 명예관장에 의해 2점이 제작된 방상씨탈을 탈꾼이 쓰고있다 . ⓒ 뉴스타운 우영기^^^ | ||
^^^▲ 운구행렬이 장관을 이뤘다. ⓒ 뉴스타운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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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秋淵) 권용현 문하에도 출입하였고, 도산서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유림을 접하면서 학문을 이루었다. 2000년 5월에는 제자들이 '화재문집' 27권을 간행했고, 그 후 서거할 때까지 10권의 분량에 달하는 글을 저술하는 등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그는 200여명의 문하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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