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인 배우 진아림(박세미)은 자신의 SNS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아림은 도트 핫팬츠와 핑크 비키니 요가복을 입고 우월한 여배우 미모를 드러냈다. 곧 베일 듯한 날카로운 턱선과 작은 얼굴, 투명한 피부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랑했다. 얇고 쭉 뻗은 독보적 각선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진아림(박세미)은 1년 동안 해외 드라마. 영화. cf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 촬영이 1주년이 됐다"라고 밝히며 "컴백한 기념으로 더 새로운 나를 이쁜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휴식기를 가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휴식기 동안 안전한 휴식을 위해 노력하면서, 바쁜 활동으로도 남성 여성의 팬들에게 폭발 적인 반응을 받고 있으며 이쁜이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도 많이 연구해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지금 수많은 드라마 영화 협찬 cf 모델 활동과 수많은 제의로 검토 중에 있다.
또한 박세미 진아림의 6만 사생팬들에게 아직도 도청을 당하고 있어 사생활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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