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은 UFC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MMA 단체다.
2014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를 시작으로 작년에만 중국에서 5회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M-1의 아시아 진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한국에서의 방송 판권 및 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은 M1코리아/FKBRIDE(회장 강백호)가 보유하고 있다. 강백호 회장은 러시아 M1의 Vadim Finkelstein 회장과는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친분과 신용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엠원의 한국 에서의 모든 독점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의 독점권한도 보유하고 있다.
M-1 대회는 이미 작년에 아시아로의 진출에 강한 의지를 보여 주면서 M1의 Vadim Finkelstein 회장은 그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국본토, 캄보디아에서의 M-1GLOBAL의 방송과 관련모든 권리는 M1코리아/FKBRIDE(회장 강백호)에서 독점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엠원글로벌 공식 체널을 통해서 알렸다. (한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M-1 경기유치권리 포함)
M-1코리아는 한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의 대회 개최권을 가지면서 각 경기의 선수 출전권 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강백호 회장이 강철 같은 정신력으로 MMA를 훈련하고 있는 국내 많은 유망주 선수들에게 유럽과 아시아 나아가 전세계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국내 선수선발권은 네오파이트(대표 서성일)와 협력한다.
러시아 당국은 MMA 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 푸틴대통령이 직접 M-1경기장을 찾아와 관람 하는 등 많은 애착 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M-1 GLOBAL Vadim Finkelstein 회장은 푸틴 대통령과의 친분도 두텁지만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도 각별한 사이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M1 경기의 4개국 권한을 M1코리아/FKBRIDE(회장 강백호)가 가지고 방송 및 경기 개최를 진행할 것이다. 이는 국내 이종격투기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국내 선수들에게 더 많은 해외 무대 진출의 기회가 주어질것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